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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출입가능 기관에서 자꾸 상습적 스마트폰 충전맡기는분..

ㄷㄷ |2014.08.03 19:40
조회 89 |추천 0

가게는아니고 외부출입이 가능한곳에서 일하고있습니다.
핸드폰충전...하.. 우리는 일반가게처럼 당연시하게 폰충전을 해주는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냥 사내용인데
가끔 급하신분들이 찾으면 그럴때해주는 차원임
그리고 받을때도 엄청 흔쾌히도 아니고
간혹 상황에따라 충전이당연시 해주는거 아니라고말함.
근데 이곳을 매일같이오는 아저씨가 자꾸
일하는데 아이패드 충전맡김;;

우린순환근무라서 저 공간 이공간 옮겨다니는데
갈때마다 열에아홉 그게있음

제가 근래에는 근무하던 실에서 자리를 3시간여
비웠어요. 근데 여기알바분에게 또 아이패드충전을 줬더군요;; 제가근무하는곳에 외부인이 들락거리는데
저도없는 그 빈 책상에 떡하니 아이패드..
분실되면 누굴 책임물을까싶고
너무 당연히 몇달째 저러는게 이해안되고
(다른분들도 그분에게 충전기 가져다니면서 알아서하라는듯이 말했나봄) 날씨도 이상하고 은근 짜증나더군요
가뜩이나 저흰 책상에 무거운장비들을 놓았다가 치웠다해서 행여나 아이패드에 금이라도갈까
근무자가 일때매 몇시간 자리비울때 분실될수도있고
부담스럽습니다.

참다참다 그분에게
"보시다시피 저희가 책상에 여러 무거운장비도 놓고빼고하며 일을하고있고 그래서 간혹 장비때문에 아이패드가 손상될까봐 염려된다. 그리고 오늘 제가 자리비운사이에 아이패드가 있더라. (사람없는사이에) 분실되면 어쩌실려하세요.. 이 아이패드가 너무 빈번하게 보여서 말씀드려요,.전 배상못해요.. 폰충전은 해드리고 있으나
정말급할때나 가끔 부탁 해주셨음 한다고"
했더니 당황한 눈빛으로 꼭 필요할때만 줬다는..
ㅋㅋㅋ 본인이 매일같이와서 어쩌다충전맡겨도
남들에비해 횟수가잦은건 생각안하시나봐요;;

"그럼 집에서 충전해오란 말씀이세요?"
라길래
정말 급할때만 맡기라고 마무리지음..

여러분은 기관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에게
떡하니 고가의 아이패드를 매일같이 맡기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시나요?

검색해보니 가게에서 폰맡기는건 너무 당연시하는 글들이 많아서 질문해봅니다..;;
여긴 가게가아니긴 하지만요.
이해가안되네요. 딱봐도 무거운장비 널려있고
일하는사람에게 매일같이 맡기는거 불편하지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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