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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면 남편을 안달하게 하는 명기(?)가 될수 있나요?

장미 |2004.01.02 19:38
조회 3,254 |추천 0

결혼한지 10년된 주부입니다. 남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첨엔 아이들 때문에 따로 자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초등학교3학년,1학년이라서

밤에 울일도 깰일도 없는데 남편은 혼자 자는걸 좋아합니다.

자연히 부부관계도 두달에 한번 혹은 석달에 한번 그것도 제가 찔러서 겨우 거지 동냥

받듯이 그렇게 합니다.  정말 자존심 상합니다.

"하고 싶다가도 니가 먼저 껄떡거리면 하기 싫다"는 얘길 들으면 얼마나 속이 상한지

그래 안하고 말지 미쳤냐 싶은 생각도 들고 저도 그게 그렇게 좋지도 않고

하지만 다른 부부들 얘길 들어보면 관계도 자주하고 남편들이 그렇게

못살게 군다는데 전 아줌마들 틈에 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남편에게 저도 좀 튕기고 싶은데 1년에 다섯손가락으로 꼽을랑 말랑 한 부부관계에

뭘 튕기고 자시고....

어떻하면 남편에게 사랑받고 소위 말하는 명기(?)가 될수 있는지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저도 남편에게 좀 튕기며 남편을 안달하게 만들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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