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여자친구와는 150일 좀 넘은 남자예요.
여자친구와는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다가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사귀게 됬어요.
조언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일단 여자친구는 화가나면 아무말이 없습니다.
풀어줄려고 이것저것 얘기하면 묵묵부답이거나 몰라,싫어 이 말밖에 하질않아요.
정말 고민입니다.
만났을때 화가나면 저렇게 행동하고 카톡으로 싸우면 화풀릴 때 까지 연락하지말자고 하고 정말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대화를 시도할려고 여러번 노력해야 얘기를 하는데 그것도 결국 여자친구가 서운한걸 얘기하면서 싸우는 치국으로 흐릅니다.
사실 말이 싸우는거지 제가 잘못한거기 때문에 그냥 듣고만 있는 정도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확실히 모를 때가 태반이라 사과를 하면 뭐가 미안한데? 됬어 이런 대답들이 항상 딸려 와요.
이유를 알아도 됬다면서 대화를 회피하려 해요. 여자친구 화는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구요.
이번엔 만났을 때 화가나서 같이 있어도 말도없고 헤어지고 카톡으로는 일주일정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연락하지 말자고 하네요.
제가 정말 궁금한건 이런 여자친구의 화는 어떻게 풀어주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아무말도,카톡도 안하고 있으면 시간이 좀 지나 하루 이틀정도면 여자친구 화가 풀리는 경우가 거의입니다만
그렇다고 항상 시간이 지나서 화가 풀릴 때 까지 기다리는건 제 생각엔 별로 좋은 방법만은 아닌 것 같아서요..
저도 보통 남자랑 같기에 사실 여자친구가 뭐에 서운한지, 어느 것 때문에 화가 났는지 사실 좀 둔감합니다. 자세히 말해줘야 알고 또 그렇게 말해줘도 그거 때문에 이렇게 화를 내고 말도 안하는건가... 이렇게 생각들 때도 많구요. 그리고 자세히 말해주는건 그거에 여자친구는 자존심이 상하는거 같기에 잘 얘기해주지도 않고 얘기를 해준다해도 이미 싸우는 중에나 얘기를 해줍니다.
화나면 혼자서 생각하고 자기생각을 정리해야된다는 이유로 말을 하지않는 여자친구,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