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휴가나온 군인이 음주운전에 역주행으로 사고를 냈어요

이혜영 |2014.08.04 10:29
조회 179 |추천 0

친구가 몇일전 차사고를 당했어요.

일단 가해자측은 군인이구요, 휴가를 나온 상태에서 술을 먹고 옆에 일행을 태우고

운전을 하던중 역주행을 해서 빠르게 달려와 제친구 차를 박았습니다.

가해자측은 그다지 다친곳 없이 멀쩡하구요

 

피해자측인 친구와 운전석에 타고 있던 친구는 많이 다쳤어요.

운전하던 친구는 일딴 얼굴에 유리조각이 박혀있는 상태고

엉덩이뼈가 다 으스러지고 허리뼈도 뿌서졌어요.

의사가 어쩌면 다리를 절게 될수도 있다고

수술을해야 좋을지 그냥 둬야할지 판단도 안선다고 합니다.

지금 백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입니다.

운적석에 타고 있던 친구는 갈비뼈에 금이 갔고 부서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폐에 구멍이 생긴 상태입니다.

자영업자인데 일도 못하게 된 상태이구요.

 

친구는 합의를 꼭 해줘야 하는건지 합의금은 얼마나를 받아야 하는건지

합의를 안해주면 가해를 감방에 오래살게 할 수 있는건지 알고 싶어합니다.

최대한의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최대한으로 벌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친구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그 군인의 이모라는 사람이 와서는 어린애가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휴가나와서 술먹다가 운전해서 사고 낸거 가지고 빨리 용서해주라고 합니다.

이게 말입니까?  납작 엎드려 미안하다고 사과해도 뭐할판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