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31살이예요.지금 남자친구가 첫 남자친구여서 아직 경험은 없어요만난지는 200일 되었구요
남자친구랑 토요일날 200일이라서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 2시쯤 택시타고 집에 가려고 햇어요(이제까지 한번도 남친이랑 외박한적은 없어요. 늦게 들어간 적은 있어도..)
근데 남자친구가 같이 있고 싶고 너무 피곤하다며 모텔에 가자고 하는거예요제가 싫다고 하니까 남친이 절대 안건들이겠다고 약속한다며 그냥 잠만 자자고 하는거예요
200일이라 특별한 날이라서 같이 있고 싶다고 자기 못믿냐고 그러면서한시간 가량을 실랑이를 하다가 절대 건들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고 모텔에 갔어요
가서 남친이랑 저랑 반대편에 떨어져서 누워서 잤는데 잠이안오는거예요
근데 남자친구가 코고는 소리가 들려서 자는가 보다하고 안심하고 저도 잤는데신경쓰면서 자서 그런지 누가 제 몸을 만지는 느낌에 눈을 떳어요
남자친구는 옷 벗고 있고 제 팬티속에 손 넣어서 만지고 있는데 놀래서 남자친구 밀치고 화내고 모텔에서 나왔어요
남자친구가 따라서 나와서 붙잡고 얘기를 하더라구요너랑 있으면 참기가 너무 힘들다. 자꾸 ㅂㄱ가 된다. 이건 본능이다. 요즘 세상에 처녀성은 의미가 없고 경험은 빨리 할수록 좋은거다. 쉽게 생각해달라. 결론은 너랑 하고싶다...
이거였는데 제가 남친한테 내가 혼전순결이라고 하면 헤어질거냐고 물으니까대답을 피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집에 왔는데 남친한테'oo야... 나는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아. 아까 내가 한 말 긍정적으로 생각했음 좋겠어.'이렇게 카톡이 왔었어요.
저는 혼전 순결은 아닌데 내가 정말 사랑하고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첫관계를 하고 싶어요.
그래서 혼전순결이면 헤어질거냐고 물었을때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대답해주길 바랬는데....저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남자친구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건가 싶기도 하고예민한 문제라 남자입장에선 그럴수도 있을거 같다 생각도 되고...그러면서도 솔찍하게는 너무 서운하네요.
연애경험도 없고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부끄럽고 해서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져야 할지, 아니면 이 사람은 아닌건지...아니면 요즘 같은 시대에 내가 유난떠는건지.조언을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