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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할까요?

아님ㅋ |2014.08.04 19:49
조회 258 |추천 0
중학교2학년때부터 위아래집에살고, 같은학교같은반이되어서 친하게 지낸 친구가 한명있습니다.지금 까지 3년정도를 계속 붙어다녔는데요. 원래부터 이친구가 소문이 많았던 애입니다, 같은 초등학교 졸업한애들중에 제주변에도 이친구를 모르는애가 없을만큼 애들이랑 수없이싸우고 말이 많았던 애입니다저도 얘랑 같은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얘가 항상하는말이 본인은 전학을 오고나서 학교에 있는 애들이 이상했기때문에 애들이랑 싸운거고 중학교올라와서도 단 한해도 빠짐없이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지는걸 보고서(중2,3때 같은반) 물어봤더니 이젠 분당지역에 여자들이 이상한거래요.. 근데 중요한건 얘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전학온건데, 세상에 어떤 사람이 초딩때 큰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는 본인은 본인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인정을 안합니다 무조건 애기때 원래 살던 곳으로 가서 지내고 싶다네요. 물론 이친구가 인상이 굉장히 쎄고 말할때도 좀 쎄보여서 오해를살때도 충분히 있었을 겁니다 알고보면 생각보다 친구많이 배려해주고 보이는것보다 훨씬 여려보이는것은 인정합니다. 사실 제가 2학년때 같은반되고 첫날 뒷자리에 앉은 친구가 하는얘기가 야 우리반에 ㅇㅇㅇ 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라 였습니다 물론 ㅇㅇㅇ 은 이글주인공이고요. 결국 중2 일년을 이친구하고만 지냈습니다, 말씀드렸다싶이 위아래집이라 항상학교를 같이가게되었고 개학전날에 이아이 엄마께서 저에게 전화로 낼 자리를 같이앉으라고도 말했었어요. 그리고 이아이 부모님이 교회 목사님인데 저희가족이 그교회 교인이라 사이를 뗄레야 뗄수가없습니다. 저는 20살넘은 언니가있구요 그아이는 외동입니다. 무튼 2학년때 같은반에 이친구랑 싸운 다른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여자애랑 저는 아무일없이 가끔 얘기하고 지냈는데 이친구는 그여자애가 저한테 말붙인것도 본인이랑 저를 떼어놓을려고 너한테 관심준거랍니다...ㅎㅎㅎㅎㅎㅎ 제가 가장 싫었던부분이 얘는 말을 정~말 기분나쁘게합니다 일부러 그렇게 말하는것도 아니고요 더 짜증나는게 본인은 몰릅니다 주변사람 다~알아요 정말 목사님 딸만 아니었으면 욕 수없이 먹었을거에요. 진짜 얘때문에 학교에서 맨날 상담도 할만큼 너무 힘들었어요. 심지어 얘는 담임한테도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얘말고 있는다른 친구도 저한테 답답하다 하기도 하구..암튼 얘는 진짜 싸가지없게 말하고 예의도 없습니다 사람이앞에 앉아있는데 계속 핸드폰만하고 말은 거의 안합니다 앞에 앉아있는 상대가 누구던지요, 맨날 페이스북에 하루종일 뭐하는지 사진찍어서 올리기만 하구요..  중3되고서도 같이놀던 무리애들이랑 사이가멀어졌는데 저는 다리가 다쳐서 2주동안 학교를 안갔죠. 그때 이친구가 저한테 카톡으로 너니까 얘기하는데 나 너무힘들고 너가 빨리 학교로 와서 나랑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좀 문제인게 똑바로 이애한테 말한적이없습니다 그때 이친구가 또 싸가지없게 막말하고 그래서 애들이 싫어하는건데 저는 그냥 그래 힘들겠다 이런말하고선 그냥 학교가서는 다른애랑 놀았어요 그랬더니 항상 카톡에 상메나 프로필이 욕이거나 배신때려서 힘들다는 말만 올려서 제가 나한테 화나거나 짜증나는거 있으면 그냥 말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절대 니가 아니랍니다... 분명 저말고 다른애는 없는데요 ㅡㅡ . 그래서 친구가 저한테 니가 한번 떠보라길래 상메에 니좋은때만 친구냐라고 했더니 확인하자마자 바로 상메를 또 욕으로 바꾸더군요;; 그리고 저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6월에 들어오고 또 얘는 저랑 아무렇지않게 놀았는데 저는 정말 싫었어요 그리고 저는 다음주에 다시 미국으로 가구요 얘는 3주 전쯤 미국 이모네집으로 유학 갔습니다. 얘가 미국가고서 얘 sns에 댓글을 남겼어요 근데 제말투가 좀 띠꺼웠는지(미국가수얘기였어요) 갑자기 대화하다가 답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카톡으로 말을 걸었더니 다씹고선 상메를 바꾸더라고요 어의가없어서 그냥 페이스북 탈퇴하고 카톡친구목록에서 그애 없애버리고 백만년만에 한번바꾸는 상메에 혼자지랄한다고 해놨죠..솔직히 그깟 sns무시할순있습니다 근데 그아이는 맘에안드는일있으면 주변인들한테 말하고 다녀요 저한테도 맨날하던말이 다 싸운얘기들이구요. 그리구 그아이랑 연락안하고 안보면 되지않나 하시겠지만 그럴수가없습니다 ㅠㅠ 처음부터 이아이 부모님한테 저희가족이 도움을 받았거든요(돈은 아니구요;) . 제 말은 다씹구선 또 저만 이상한애로 만드네요.. 지금도 페이스북에 저격하는 말올리고..ㅋ댓글달아주는사람은 몇명 정해져 있어요.  웃긴게 그애 말들어보면 맨날 상대방이 정말 또라이인데 어떻게 그 수많은 애들이 다그렇게 정신병자 사이코인거죠?  저 중2학년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식물인간으로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요 그애가 부모님따라서 와서는 바로앞에서 이어폰끼고 핸드폰만 하는거보고는 정이 뚝떨어지고 그이후론 계속 가식으로 얘를 대했어요, 얘는 상상도 못합니다 제가 얘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중2때 아버지하늘로가시고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도 얘는 제가 왜그렇게 힘들어하는지 이해조차 못하는것같았어요. 지금도 계속 상메에 욕써놨길래 짜증나서 친구목록에서 없애버렸습니다. 어쩔수없이 미국가서 또 봐야하고 아마 거의 평생을 알고는 지내야 할거에요, 이번에도 지가 졸업앨범을 못가져왔다고 저보고 받아서 가져와달랍니다 한국에 있을때 지가 받으면되는데 저보고 받으래요 ㅎ 딱한번얘기하고는 당연히 가져올거라 생각하는지 지금까지 연락도 없네요,,, 아! 이년은 저한테 선톡도 안합니다 ㅋ 항상 핸드폰 달고 살면서 제가 톡보내면 다씹고 페북은 계속 업데이트가; .  얘는 항상저를 호구취급하고 저를 욕하는데 저도 욕할수있거든요 ㅎ  항상그냥 모른척 참고 지나가고 저 욕하는거 알아도 그냥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말해야 할것같네요 ㅎ 더이상 친구로는 못지낼것같은데 이친구한테 확실히 말해주고 싶거든요.. 진짜 살다살다 저딴애 만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얘한테 뭐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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