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를감히 소개하자면 키도 크고 훈훈하다고 들 하는것 같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회사 타 부서에 나이는 저보다 많은 직급은 같지만 절 잘챙겨주고 절 좋아라하는 분이있습니다 그분은 평소 이미지도 좋았고 저또한 잘따르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분이 저에게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내 와이프 베스트프렌드니 한번 만나보라고 좋은여자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인증된 여자일테니..
그리고 소개팅을 하고 만나다 보니 서로 쿵짝이 잘맞아서 급속으로 사귀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몇번의 관계도 했었구요 .
그녀가 좋은건 단하나 였습니다 정말 천사같았어요 일하느라 힘드니까 뭐 챙겨주고 저거 챙겨주고
정말 마음씨도 고운여자였습니다 . 그거에 제가 빠진거죠...
그리고 만난지 한달이되던날 같이 외박을 했습니다 이번에 휴가를 같이 놀러가기위해
숙박시설에서 인터넷검색을 같이 하고 있었죠...
근데 그게 새벽 1시이후였습니다... 갑자기 카!톡!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볼까말까 했는데
웃긴건 서로 결재하는것때문에 핸드폰을 손에쥐고있는 상황이었죠..
사람은 파헤치면 안나올수없다는걸 알기에 일부러 저는 핸드폰은 보질 않고 믿거든요.
근데 어쩜...의미심장한 멘트로 비...가온다... 이렇게 어떤 오빠? 한테 톡이 왔네요 ㅎㅎ..
그순간 어쩔수없었죠 그 대화내용을 보고싶어서 열람을했죠 .... 물론 그녀앞에서,
뭐 길게 쓸필요없을것 같구 지금 까지 이 글 읽으신분들이라면 공감하셨을꺼에요.
맞아요! 그런내용들이고...우리가 만난기간이 짧으니 적어도 나만나기 전에 연락을했고
일방적으로 남자한테 연락이 온거면 봐줄려고 했어요 . 엥? 역시나...계속 저만나는기간도중에도
서로 연락이 오갔고 하나기억나는멘트는 "아 내가남친만없었어도 오빠를 확 ㅋ" 했을텐데 ...ㅋ
이 내용이 기억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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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상황은 그여자가 울고 불고 매달리는 상황이고 오해라고 잘못했다고 빌고
집근처도 찾아오고 있는상황이네요 .... 저 어떡해할까요? 제 절친들은 다행히 짧은기간에
실체를알아서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하던데.....
이건 뭐...제가 무슨 길거리 헌팅해서 사귄사이도 아니고,
우리 회사 타 부서 친한 형님 와이프
절친을 소개 받은건데,
저로썬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
왜 이런 여자를 나한테 소개시켜줬는지 말입니다..
고민스러워요 어떠한 답변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떡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