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닌지 이제 2년되가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열심히해서 올6월 대리도 달았고.. 매주 회사 야근하고 주말없지만, 나름 만족하며 다니고 있네요..
근데 저번주 급갑상편도염이걸려..회사에 말도못하구 다니다가 열이40도가 넘는바람에 빨리입원해서 낫는편이 낫겠다 싶어서, 보고드리고 금요일에 입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출근했더니,
휴가잘다녀왔냐 나 니 그만둔줄알았다 바쁜데 니없어서 뺑이쳤다 오늘 안나왔으면 책상뺄라했다 에볼라걸린거아니냐 등등
괜찮냐는말은 한마디도없고
부하비꼬듯이 말씀들 하시네요.
물론 인원이 많지 않은회사라, 인원하나없을때 남들이 고생하는거라지만 세가 2년동안 처음 입원해서 이렇게 쉬었는데 이런말 들으니.. 내심 서운하고
이직까지 고민하게 되네요.
머말로는 우리는 가족이니 힘들때 서로 도와야된다하고, 저 배려해준적은 다하나같이 없고
자기들 가족챙기고 여행가고 막내삥삥이나돌리고
더러운짓하는 사람들보면, 그리 썅욕을하며 욕하드니
막상자신들도 그 행동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머 일이 힘든건 참을수 있지만
이런 대접받으니.. 막상 열도 받고 분하네요.
3일쉬었으니 휴가도.. 가지말란 식으로 말씀하시드라구요.
그냥 안간다고 했습니다.
어떤형이 회사는 가족이아니다. 중간만하고 정도붙이지말고 니가희생할필요도 없고 부당하면 말하고 바뀌지않으면 관두라고 하네요.
전 가족같이 생각하고 주말 야간근무 부탁하면 군소리없이 들어줬는데 돌아오는건 이런대접이네요..
회사계속다녀야될지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