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말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다.
지금 현실이 너무 나를 힘들게 한다.
2014년 2월5일 우리는 이별을 했다.
길다면 길었던.. 짧다면 짧았던 4년여간의 시간의 종지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너의 .......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이별을 못했다.
질기고 질긴 우리의 인연...
넌 헤어지고 그사이 6개월 사이에 결혼이라는걸 해버렸다.
나에게 말도 안되는 조건을 내건채...
친구로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말을 남긴채...
기다려달라는... 기다려달라는...
결혼한지 한달이 다되어간다...
우리는 둘다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