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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남자친구

답답함 |2014.08.05 16:31
조회 1,183 |추천 0
안녕하세요.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6살이고고시공부를 하고있어요.

약470일정도 사겻는데 시험을 세번째 보는거에요. 첫번째는 원래부터가 공부를안하고 시험을본거고 두번째는 공부를하긴했지만 저랑 일주일에 한번씩은맘나며 연락도 거의하고 그런식으로 했어요. 두번다 떨어진건 같아요 . 그래서이번에 진심으로 할마음이 생겼나봐요. 폰더바꾸고 고시텔에들어가고 하루에 연락도몇번못하고 두달에 한번만나자고 하더군요 .고시생이 힘든건 알고있는데 친구들과의 연락도 다끊고 저와도 두달에한번만나고 생일,기념일 같은건 생각도 못하고있어요.이미못을 박아놔서요.근데 다이러나요?좀유별난거같기도하고 너무 혼자심한거같아요. 맨날힘들다 이런말만하고 대화도제대로못하는데 그한번할때 우리얘길햇으면 좋겟는데 맨날 힘들다 이런얘기만해서 서운해요. 그렇다고 시험끝나면 잘해줄게 이런말이나 제가 기다릴수있게끔 희망을주는말들을 안해요. 그런말이라도하면 그걸보고 디다릴수 있겟는데 ... 두달에 한번만나는것도 자기는타격이크다고 하네요.. 힘든건알지만 너무한거같기도하고..솔직히 자기시험때문에 제가이런거잔아요....미안하단말도 없어요... 그래서 너무 서운하고 자꾸 화가날려해요..제가이해심이없고 이기적인건가요.. 제가 바라는건 만날때만이라도 좋게하기 대화한번씩할때 우리얘기하기 그리고 제가지금 걱정하는거 미래에 제가 이렇게 기다렷는데 배신당할까봐 더그러거든요... 믿음을저한테 우선주고 하면 좋을텐데..진짜고시생남자친구를 둔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고 참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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