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고산지대인 Huancayo(우안까요)식 음식점이 내가 사는 Los Olivos Santa Rosa 4Paradero(정류장)에서 걸어서 10분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다.
특이하게 주말인 금, 토, 일 3일만 운영하는 집이지만 그것도 밤에는 영업을 안하고 오후 7시에 종료를 한다.
농산물이 풍부한 Andes 산악 농경도시답게 음식이 발달되어 있고 Peru음식을 접하다보면 가장 흔하게는 우안까요 Salsa(살사:양념)를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Sierra(씨에라: 산간)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 음식 Pachamanca(빠차망까: 흙 구이)를 주문하였는데 이것은 따로 만드는 재래식 과정을 담은 게 있으니 조만간 선보이기로 하고 조리된 음식만 소개하련다.
물론 사진상 통째로 튀겨 일견 징그럽게 보이는 Cuy(꾸이)구이도 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후일로 미룬다.
옥수수 개떡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돼지, 소, 양고기등이다.
염소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흔히 고기 모듬을 시키는데서는 저 콜레스테롤 알파카 고기도 자주 오르지만.
허브로 만든 양념, 마치 시금치와 같은.
옥수수 개떡에 이어 자연발효음료.
옥수수 단술이라고 표현하면 될 성 싶다.
옥수수는 흔하게 보인다.
우리의 전통옷이나 개량한복은 음악과 달리 지역성과 거의 상관없는 것에 비해 페루는 각 지역마다 다른 민속춤과 음악이 그대로 남아있어 복장만 보고도 어느 지역인지 곧바로 알 수있다.
Huancayo는 장인 장모님의 고향이기도 하다.
사진에 보이는 대형 성당 사진은 Sandra 외삼촌이 거주하고 저지대 중앙 아마존과 산악지대가 나눠지는 Tarm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