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별 후 너 없이 아무것도 못할것 같았던 내가
한달동안 정말 너무 힘들어 밥도 못먹고 웃지도 못했던 나인데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만 해왔던 나 였어
정말 시간이 약일까 너와의 이별이 실감 하게 된 순간
느꼈지 전화, 톡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고
우리 사진 마저 정리 해야 된다는 사실에 우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와의 이별을 이야기 해야 된다는 사실에 난
깨달았어 더이상 넌 내 사람이 아니란걸
너에게 정말 1년동안 열심히 사랑 했던거 같아
그래서 난 여느 이별보다 너와의 이별을 받아 들이기 힘들어 했고
못 잊을줄 알았어 그래 그랬던 나야
시간이 지날 수록
너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만 살아가기 시작한 날 부터
많이 변하게 되더라 , 성격도 대인관계도 내 일상적인 생활도
너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두근 거렸다가 저렸다가 ,,그랬던 나야
혹시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까란 미련함 가지고 살아오던 시간 버리고
정말 그런 생각 마저 하면 안된다고 마음 먹은 날 이후
이제 너의 이름,너의 흔적을 보아도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지도..
흔들리지도 않아.....왜 일까 정말
널 못잊을것 처럼 아파하던 나였는데 ..
이제는 정말 시간이 지날 수록 널 지워 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
난 어떠한 기분을 가져야 될까
기뻐 해야 되니 마음 아파 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