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도 오래됐구나 2013년 크리스마스날 안면도로 여행간거 기억나지 어색했지만 참 설레이고 좋았다 포천에도 갔고 강원도에도 갔고 자월도에도갔고 짧은 시간동안 여행은 많이 간거같아 왜 이렇게 틀어져서 이런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카톡 메인사진하나 바뀔때마다 잘있는거 같아서 가끔 설레인다 나이먹고 그냥 평범히 너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잘못했나봐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나에겐 너 뿐이고 누굴 만나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겠다 언젠가 너가 올거같아서.. 안오겠지만 그냥 요 몇달간은 그 생각으로 그 낙으로 살고있네 차라리 어렸을때 만났으면 젊은 패기로 이겨보겠지만 그렇게라도 안되는 이 시간이 너무 야속하게 빨리만가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난 그대로다 너와 함케한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서 다른이와 다른시간으로 채울수는 없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