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대초반 여학생입니다
제가 내일 놀이공원을 가는데요 방학 하기전부터 얘기를 해오던것이라 정말 기대되고 두근거렸습니다
근데 어제 저녁쯤에 에버랜드를 가자고 말했던 아이가 갑자기 자기랑만 친한아이를 데리고 가자고 말을 꺼냈습니다 저는 가자고 말했던아이와 무척이나 친하다고 생각해서 같이 타자고 전부터 말했지만 갑자기 이틀남은 시간에 다른아이들과 안친한 다른지역아이를 데리고 가자해서 정말 서운했습니다 이아이는 나랑 같이 탈생각이 없나 하고요 팀은 투팀으로 나누어서 가기때문에 원래 셋 셋씩 나누어서 갔는데 저는 한번봤는아이인 다른지역아이를 낀다는게 너무 서운합니다 하지만 다른아이들은 그아이를 데리고가도된다고 다 그쪽으로 말을 해서 저 혼자 반대를 하면놀이공원을 처음가자고 했던아이가 저를 싫어할까봐 그냥 그아이도 같이가자고했는데 두팀으로 나눈 팀중에서 저희팀은 저랑 안친한아이가 있는데 그아이는 저랑 안친하고 놀이기구를 잘 못타기때문에 안친한아이를 두고 안친한아이가 못타는 놀이기구를 타면 서운해할까봐 놀이기구도 맘대로 못타겠습니다 몇일전부터 말해왔던 놀이공원을 갑자기 가기싫어졌어요 어떻게 해야되죠? 그리고 놀이공원을 갔다오면 놀이공원을 가자고하는아이의 집에서 하룻밤 자고가는데 다른지역에서 온 아이는 가자고하는 아이의 엄마와 친해서 자고간다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서운하네요 제가 놀이공원을 가자고 시작한 아이와 몇십년을 만나서 더 친하다 생각했는데.. 뺨 쌔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