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진지 일주일지난
22살 동갑내기 커플이었습니다....
만난지는 3개월됐는데...
만나는동안 정말 다 이해하고 참아주고
더 많이 사랑표현하고 아껴줬는데
그친구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두달동안
제가 다 데이트비용도 부담하면서
그래도 돈으로 단한번도 자존심 건든적 없이
잘만났는데....
걔가 월급을 받고 나한테 이거저거 잘해주다가....
사귄지 두달지나고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더니 알고보니 바람폈더군요
그걸알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울며불며 매달려서
다시 잘 만났었어요
근데 저번달 말 다시 연락이 뜸해져서 소원해지길래 만나서 얘기했더니 맘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널 많이 이해해준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많이 부족했나보다" 라고 하니까
"응 너가 날 많이 이해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시간갖자고
그말에 너무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너무 후회돼요.. 너무 보고싶어요
저랑 헤어진날 바로 여자 소개받고 잘 돼간다는데.....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요 미칠거같아요
하루하루 지나면 더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먼저 연락하면 만나줄까요
만나서 잡으면 잡혀줄까요
너무 힘들어서 미쳐버릴거같아요....
제발 댓글좀 달아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