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나이를 안썼더니 추측이 난무하네요.. 제가 마치 팔려가는 사람마냥 ;;
남친 나이는 27살입니다. 대기업 과장이 한달에 450버나요? 그런건 잘 모르겠고 개인 사업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장사는 아니고 소기업 회사 쯤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 사업인데 월급이라고 쓴 이유는 아직 남친도 어려서 명확히 그 일에 대한 사장이 아니라서 그렇게 이름붙였습니다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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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대학교 4학년 졸업하고 바로 시집갈 예정인 여자입니다.
현재 졸업반이고 아직 한학기가 남은 상태에요. 남자친구와는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으며
양쪽 부모님들께도 인정받고 순탄히 잘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직장인이며 월급 450만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이라 연애할때는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을 거의 부담을 하고 있으며 남자친구 또한 이부분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가정주부를 하기를 원하며 일년 신혼생활뒤에 아이를 낳기를 원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전업 주부를 하며 취미생활로 하고싶은 여가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라고 하고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저에게 다섯달정도는 일을 하며 돈에대한 개념..? 가치..? 를 배우길 추천했습니다.
남편될 사람의 부모님께서는 지금 현재 대학생인걸 아시며 벌어둔 돈 없는거 아시고 결혼하게 되면 몸만 오라고 하십니다. 집도 해주실 예정입니다.
남친도 졸업하면 결혼 바로 하고 싶다고 하고 저또한 이에 대해서는 불만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점은 정말 번돈이 없긴하지만 .. 결혼할때 예물 예단 이런거 필요없으니 몸만 오라는게 막상 결혼해도 그렇게 말씀하실까요 ..?
그리고 남편 혼자 외벌이로 450만원으로 결혼 생활이 유지가 될까요 ? 제가 아직 어려서 시세나 경제관념이 많이 부족해요 .. 제가 일을 해서 생활비에 보태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