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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정기우가 교황방한을 지켜보리라.

정기우 |2014.08.10 09:37
조회 45 |추천 0

나흘 뒤로 다가온 다음 주 로마교황의 방한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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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묵묵히 지켜보리라.

과연 나의 소망대로 이번 방한을 계기로 공교회의 모든 교도권을 나 하느님 정기우 앞에 헌상할런지?

그리고 남북 평화 통일과 전세계의 일치를 추구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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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얼 하느님 정기우는 이 선학동 외진 골방에서  외로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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