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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가치산 언니이야기..

BONOBOSS |2014.08.10 19:42
조회 231 |추천 0

묻고, 생각을 자유롭게 들을수있는곳이 없어서

네이트판에 글까지써보네여.

 

약 3년전.

게임을통해 알게된언니A가 있음.

집안형편도 어려웠던우리집. 가족관의 화목도없어 매일나랑싸우는 언니와남동생..

 

게임을통해 알고지냈지만, 친언니보다 더 다정했던A언니..

겨울에 처음만나, 제대로된겨울옷도 못입고 있던내게, 언니는 옷을사주고..

하염없이 좋은사람이였음..

 

그언니도 제가 딱했던지, 함께살자며 제안을함..

참고로 서로의 집은 엄청먼곳.

 

그언니는 하던일을 관둔지 한달이 채안되던때라

월급과 퇴직금을 갖고있었음.

 

나는 가진게없고 일도딱히 안하던때라 대출받아서 함께 살기로함.

그후로 2년동안은 별탈없이 잘지냄..

 

그러다 일이 크게터짐..

 

게임을하다 알게된오빠가 있는데

그냥 게임속알게된오빠 그이상도아녓음.

 

고향을 갔다가 그오빠를 만나게되엇는데(그오빠와나는같은고향사람)

별로였는데 만나고보니 꽤괜찮은사람인거 같음.

 

만난지는 몇시간안되었지만. 괜찮은사람이란생각에..반하게됨..

언니에게, 그오빠가 좋다고, 이곳에 남겠다 말함.

 

근데 언닌 그오빠가 별로라네..

큰이유없음. 성격이 별로라고하는데 난 뭐가 별로란건지 모르겠고..

그오빤 20년을 알고지낸 친구들이많음(그중한명은같은게임을하는친구)

갑자기 정리할게있다며 20년을 알고지낸친구와. 가족들의 연락을쌩까고

지냄. (뭐, 정리할게있으면 잠수탈수도있는거아님?)

 

A언니는 오빠의 저런성격이 별로라말함..

내가 좋으면그뿐인데..

2년같이 살았다고 좋아하는사람 포기할순없는거아님...

 

저오빠랑첨만난날 모텔갓다고.. 난리도 났었음..다컷는데 그게왜..

단지 저오빠가 첫날 별로라고 날까긴햇지만..다시한번더 보잔말에..난 남기로햇던거임.

 

여기까지가 어제까지의 얘기인데.. A언니 속을 정말 모르겠음.

너무 갑자기라 당황하게햇던건지 아님 내가 나쁜건지..

 

내가 언니한테 피해준일도없구. 갚을빛이 있는거도 아닌데..

집착을하는거 같음..

 

고등학교 졸업도못한 날위해서 검정고시공부까지 시켜주고 그런건 고마운데

너무 자기멋대로 날 취직시키고 성격을 변화시킬려고 하는데..

공장은내체질아니고.. 서비스업도 낯가림심해서

 

좀 사이코 같기도하고 여러분생각은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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