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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안서서 고백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이재으니 |2014.08.10 21:48
조회 3,925 |추천 10

상대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고백해서 차이면 어쩌나 나중에 뻘쭘해지면 어쩌나 해서 고백 못하시는 분들,

한번쯤 고백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고백 한 뒤에 설령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해도

요즘 여자분들이 자신에게 고백한 남자를 어색하다 해서 친구로 보지 않거나

멀리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여자이긴 한데요, 저 또한 확신이 가지 않아서 쓸데 없이 철벽치고,

안 좋아하는 척 해보고 하다가 타이밍을 보내버려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꽤 있었거든요.

그렇게 한 두 번 겪어보고 나니까 그때 용기를 좀 내볼껄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거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전혀 티를 안내서 제가 말할 때까지 아무도 몰랐었어요.

상대방이 어쩌다 용기내서 호감을 살짝씩 표현 해주신다면, 잘 캐치해두시고,

후에 용기내서 꼭 한번 고백 해보세요.

 

이렇게 글을 쓴다고 해서 제가 꼭 고백은 남자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해요. 저도 예전에 어쩌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게 되었던 적이 있는데,

그 후로 사귀진 않았지만 지금도 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계시고,

평생 친하게, 혹은 사랑하면서 지내고 싶으신 남녀 분들! 정말 오래갈 수 있는 인연을 만들고

싶으시면 자기 마음 한번쯤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저도 지금 용기내볼까 하는데 힘좀 주시겠어요..//>-<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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