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해보고 있구요
남자친구가 저희부모님을 뵙고싶어해서 아빠는 바쁘셔서 요새 늦은밤밖에는 시간이안되고, 나중에 부모님 다같이볼수있고 부모님이 보자고하실때 뵈는게좋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진지하게 생각되고있고 남자친구가 저희엄마만이라도 같이밖에서 식사하자고했어요~
저는 아직 엄마께 결혼할꺼다까진 말안한 상태였고, (왜냐하면 남자친구쪽 부모님께서 보고싶어하셔서 뵌적있는데 보고난 후에, 어머님 지인분중에 선이들어왔는데 남자친구한테 권하시더라구요.
옆에같이있다가 밖으로 통화가들려 듣게되었어요 이때 확신히좀 안들고 남자친구집쪽에서 확신되었을때 저희 부모님께 확고히 말씀드리고싶어서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좋다면 인성만되어있으면 제 의사를 존중해주실 분들이기에)
만나기전 어머니 뵙자던 남자친구는 "어른이 내시겠지"란 말을했고, 전 "이런자리에서는 남자가 여자친구 어머니 식사대접하는거라 남자측에서 대접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처음은 어른이 사는게 맞는거야"라는 말을했고, 전아니라고 말하면서 같은경기권 중 1시간반정도거리에서 저희지역쪽으로 남자친구가 한정식예약해서 사게되었고 저희엄마는 다음에 아이아빠있을때 집에 초대하겠다고 그때 다같이 식사하자고하고 그날 잘 마무리되었어요.
그런데 그후 남자친구네집에 친척들이 모인날 남자친구가 저희어머니께 식사대접했다고 한말을 했더니 남자측부모님도 기분이좋지않고 친척들고 그게뭐냐고 사위라고 생각하는거냐고 이렇게 말하면서,
남자친구는 어른이 사는 자기말이 옳았다고,
그리고 저희어머니뵙고는 그날 저희집에 초대도않하고 한끼식사 사줄수도있는건데 하면서 자기가 옳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생일에 노트북 또는 커플링 사준다는거 고르라기에 전 의미도부여되고 생일선물 겸 커플링을 했는데 남친이 커플링값을 다 냈다는걸로 남자부모님이 또 안좋게봤다고..
그리고 남자친구가 "울부모님과 친척들이 틀린말 안하니까 디펜스쳐줄수 없었네, 그리고 자길 사위로 생각안한다고"
저도 "자기네도 날 신부감으로 생각안하자나" 했고, 남자친구는 "그러니까 니가 잘하라고,너 지금 이상태로 우리집에 결혼 왔다간 ... 별로 좋지 않아. 좀 잘해야할듯."이라고 말하는데,
전 처음 남친부모님 뵈러 처음 초대된날에 식사 후 뭣좀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설거지하게하셨는데, 저는 몇달전에 이랬어도 여기에 아무말안하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니가 대접하라해서 대접한거라고" 그말듣고 잘잘못하고 따지고 봇물터지듯 나오니 저도 두아들 중 큰아들이고 큰집에 큰아들이라 맏며느리인데 그런건 잘한거냐고 말했는데,
식사 어른이 사는게 옳은건가요?
제 주변이나 결혼한 친구들은 결혼할 신랑측에서 어머니 식사대접 하길래 이게 잘못됬다고 생각한적없거든요.
이상황에 생각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