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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울랄라 |2014.08.11 20:29
조회 350 |추천 0

 

 

제가 요양원에 근무하고 있을 때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할머니가 계셨는데 나이가 106세인가? 잘 생각이 않나지만...

 

자기가 대역죄인이라면서 자기 얼굴을 도통 보여줄 생각을 않해서 얼굴은 잘 생각도 않나고 얼마 못가서 돌아가셨어요

 

맨날 혼자서 관순아 관순아 내가 죄인이다 내가 널 죽였어 내가 살인마야 하면 혼자 중얼중얼 죄책감에 시달려 있고

 

자기는 평생 그렇게 죄책감에 시달려 살았답니다.

 

유관순 사진 올라온 거....그거 진짜 아니랍니다. 고문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얼굴 망가진 거 올라 온 거래요

 

유관순이는 절세미인 이었다고 합니다. 부모님도 남동생도 상당한 미남 미녀라고 합니다.

 

유관순이하고 자기하고 이화학당에 같이 다녔는데 서양 선교사분이 세운 기독교 학교 인데....

 

여러가지 가르쳐 주겠지만 특히 영어하고 성경를 중점으로 가르치고요...

 

유관순이라 얼굴도 절세미인인데 흐미 천재랍니다.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고 뭔가를 하나 외우면 절대 않 까먹는데요

 

그래서 그 친구분도 유관순이 엄청 질투 많이 했다고 합니다. 자기는 평범하고 특출나게 머리 좋은 것도 아니니까...

 

이러다보니 서양 선교사분들 중에 남자분도 3분인가? 계셨는데 그 남선생들이 죄다....유관순이한테 홀랑 반했대요......

 

유관순이가 보통 여자가 아니라는 걸 아니까요 당근..........

 

외국인 조차 홀랑 반해버릴 정도면 그 미모가 얼마나 이쁠련지.....영어도 아주 끝내주게 잘했대요.

 

20대 선생들이 그래서 나 너 사랑한다......나랑 같이 미국으로 가자 내가 잘해줄께 괜히 조선에서 개고생 하지 말고 나랑 같이 미국

 

가서 출세하자....미국가서 나랑 결혼하자.......너랑 결혼해서 애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청혼까지 했다네요 미성년자

 

유관순이한테....... 유관순이는 나는 조선여자니까 조선남자랑 결혼해야 합니다. 하면서 단칼에 거절했대요......

 

암튼 유관순이는 그야 말로 1등 신부감이자 따라다니는 남자들도 엄청 많았대요......

 

 

삼일절에 태극기 돌리면서 독립만세를 주도하다가 그 때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 헌병 총칼에 죽어갔는데...

 

그 때 유관순 부모님과 남동생도 그 자리에서 피를 흘리며 즉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때 헌병들이 독립만세 부르는

 

사람들을 잡아가니까....유관순이가 큰소리 땅땅치며 내가 주동자니까 나를 잡아가라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가 꼬득여서

 

시켜서 한 거니까 아무 잘못 없다...그러니까 나를 잡아가라 그랬답니다.

 

 

막상 잡아와서 보니 너무 아름답네 헌병장이 유관순이를 첩으로 삼으려고 했답니다. 니가 내 첩이 되면 모든 걸 다 용서해주겠다

 

금은보화를 보여주면서 온갖 사탕발림으로 꼬득였답니다.  땅 많다면서 땅문서도 보여주고.......

 

하지만 유관순이는 않 넘어갑니다. 그래서 헌병장이 유관순이를 강제로 끌어 앉으려고 달려들자.....의자를 집어던졌는데

 

헐 헌병장 머리에 맞아서 피가 났대요.......이런 개 건방진 년이 다있어 저년 잡아다 옥에 가두고 고문해 이렇게 된거래요 ㅠㅠ

 

 

홀딱 벗기고 뜨거운물에 담궜다 뺐다.....콧구멍에 고추가루 쑤셔 박고 바늘이 달린 상자에 가둬놓고 발로 구른다던지.......

 

쇠로 지지기도 하고 막말로 거시기에 이상한 걸 집어넣다 뺐다 그 지랄병들 하고

 

얼마나 끔찍하게 고문하는지 차마 말로 다 못하겠대요......

 

도대체 얼마나 고문을 심하게 했길래 아름다운 얼굴이 호빵처럼 커지고 망가지는 지.....내동생이 그럽니다.

 

유관순이는 죽어서도 억울하겠다고요 원래 못생겨서 못생긴 사진이 뜨면 괜찮은데

 

원래 절세미인인데.... 고문받아 망가져서 못생긴 얼굴이 실제 얼굴이라면서

 

뜨니 말입니다. 절세미인이었던 얼굴이 그토록 심하게 망가져 못생긴 얼굴이 됐으면 고문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장난이 아니라는 거죠..... 감히 상상이 않 가네요.....

 

그러던 어느 날 일본 헌병들이 자기를 붙잡고 묻더랍니다. 유관순이랑 관련된 인간들을 전부다  잡아들이라는 헌병장님의

 

특별지시가 내려졌다.....너도 유관순이하고 잘 아는 사이지? 묻더래요....근데 그 분이 유관순이가 당하는 고문을 보고

 

너무 겁이 나서..... 저 유관순이 몰라요....몰라요.....저 관순이하고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거든요 잡아뗐다고 합니다.

 

 

그 때 자기가 말을 잘못햇다고.......저 유관순이하고 친한 친구라고 말하고, 유관순이랑 끝까지 함께 하는 거였는데

 

하면서 후외한다고........자기 혼자 살려고 유관순이 버린거라고...그러니 자기가 유관순이 죽인거라고......관순아

 

미안해.....나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널 버렸다........내가 진짜 나쁜 년이야.....관순아 관순아...........그 분이 맘이 착한 분이니까

 

죄책감에 시달리는 거지....못된 사람이었을 거 같으면 절대 죄책감 같은거 않 느낍니다.

 

유관순이 있는 감옥에도 가끔 면회 하러 오는데, 관순아 진짜 미안하다.....마을 사람들도 나도 자기 한 목숨 건질려고 널 버렸다....

 

너 나하고 마을 사람들이 죽도록 원망스럽지 않니? 밉지 않니?

 

 

 

그 때 유관순이는 아니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 내가 좋아서 선택한 길이야..... 내가 이 나라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한 목숨 바치기

 

로작정한 거니까........그 누구도 원망하지도 않고 원망 할 일도 없어..... 그러니 난 괜찮아......친구야..그런거 가지고

 

미안해 하지도 말고 괴로워하지 마.... 나 진짜 괜찮아....... 난 이 나라와 주님을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한 고통도 참고 견딜 수

 

있어...난 잔다르크를 존경해 난 조선의 잔다르크가 될 거니까.........난 어차피 이 한 목숨 버리기 작정했으니까....

 

근데 다만 한가지 아쉽고 슬픈 한 가지 사실은 내가 주님을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바칠 목숨이 딱 하나밖에 없다는 거지....

 

나에게 목숨이 열개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많이 슬프고 아쉬워....

 

 

 

그러면서 매일같이 주여 주여~~~~~ 당신을 사랑하나이다......이 나라를 구해주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 주여 주여 저를 조선의 잔다르크로 만들어주소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박수치고 떠들고 소리지르고 매일같이 그랫답니다. 그러니까 일본 헌병들이 겁나 시끄럽다고 그럴때마다 끌고 가서

 

두들겨패고 고문하고....그래도......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그랬다네요 대단한 정신력 신앙심이 아닐 수 없죠.....

 

 

그러다가 17살 꽃다운 나이로 요절을 하셨고, 친구는 유관순이가 죽는 날.....관순아 관순아 하면서 통곡을 했고

 

마을 사람들도 유관순이 죽음을 애도했다고 합니다.

 

 

몇 달뒤, 어르신이 자꾸 꿈에 유관순이가 꿈에 보이더랍니다. 생전 가장 아름다웠던 절세미녀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친구야 내가 있는 곳으로 가자..... 내가 있는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자......그런답니다. 빨리가자 친구야~~~~~

 

나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거든.......천국에 주님있고 천사들도 많이 있고......좋은 사람들 많아 거기 가자......

 

그러더니 며칠 뒤 평온하게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웃으면서.....자다가 조용히 가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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