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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있는 아침...

키다리아저씨 |2014.08.12 00:09
조회 145 |추천 1

 

 

 

 

 

 

 

 

 

 

 

 

 

 

 

 



 
분주한 아침을 보내면
일상을 접고 차(茶) 한 잔을 준비합니다.

글도 보고, 차(茶)도 마시면
아침 일찍 서두르나 분주했던
제 몸과 마음이 어느 새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파아란 가을하늘 베란다 창가에
곱게 부서지는 아침햇살 건조대마다
형형색색으로 촘촘하게 걸려있는
가족들의 옷에도 아침햇살은
어김없이 파고 들고 있고,

가끔은 너무나 분주한 일상이 싫어
공연한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음 순간,
사람마다 자기에게 주어진
자기몫의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마치 시계바늘처럼
누군가 한 사람이 멈추게 되면
다른 시계바늘 조차 같이 멈추게
된다는 것을 또 알기에
'공연한 짜증은 다 부질없는 일이지!' 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면 툴툴 털어내고
다시 마음을 다져 먹곤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 쪽으로 걸어갑니다.
창문을 활짝 열어 제치고 심호흡을
크게 한 다음 마음을 다지지요.

웃으면서 날 바라보는
자그마한 화초들에게 물도 먹이고
잎을 보듬어 주기도 합니다.
마치 그들의 엄마라도 된 듯...

오늘 또 하루를 열었습니다.
시선이 멈추는 곳마다 내 손짓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일감들에 속으로
'조금만 기다려주겠니?' 하는
제법 여유로운 눈 인사를 건네면서요.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지고
공연히 짜증이 날 때가 있습니다.

어느 회사엔
'웃음거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화를 받을 때마다 그 거울을 보며
통화를 한다고 합니다.

거울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이
미워지는 걸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결국 그 웃음거울로 인하여
그 회사는 더 많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내용이 적힌 글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생각 같아서지요.
40대 이후의 얼굴은
자신의 책임이라는 말도 생각납니다.

거울속의 제 모습에
눈 인사 한 번 건네주고
저도 일을 할까 합니다.
찡그린 얼굴보단 미소 지은 제 얼굴이
훨씩 이쁘긴 하네요.

웃으면서 아침을 활짝 열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울님 모두 웃으면서 아침을 맞이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좋은글 중에서 -

 

 

 

 

 

 

 

#

 

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알렉산더 , 이메일 주소 : tolstoi33@naver.net  입니다...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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