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누나하고 허물없이 지내며 자라온 터라 장난도 많이치고 농담도 하며 그렇게 자랐죠.
가난한 탓에 항상 부모님은 맞벌이로 돈을 벌었었고 그때마다 누나가 저를 돌봐주엇거든요.
그 영향으로 저는 누나를 엄마? 비슷하게 생각하며 누나에게 의존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 작년 겨울에 겪은 일입니다.
집에서 할일없이 뒹굴뒹굴하던 저에게 누나가 영화나 한편 보러 가자고 극장으로 가자 그랬죠.
그 당시 날씨는 추웠고 누나는 짧은 바지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뒤 극장으로 출발을 했죠.
극장으로 도착하기 위해 버스를 탔고 밖에는 흰 눈이 진짜 그림같이 내리거든요.
흰 눈을 구경하고 있던 저는 문득 핸드폰이 울리는 걸 감지한 뒤 확인하니 제 핸드폰이 아닌 누나 핸드폰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나에게 핸드폰이 울린다고 말했고 문득 누나의 다리를 보니 그때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서 인지 자꾸 눈이 가더군요.
극장에 도착했고 간단하게 영화보며 즐길 팝콘 1개와 콜라 2개를 들고 누나에게 갔습니다.
극장이 한 9:50에 시작하던 터라 의자에 앉아 하염없이 기다렸죠.
그때 궁금중이 폭발한게 누나가 겨울이라 스타킹을 자주 신었었고 스타킹은 도대체 촉감이 어떻길래 자주 신고 다니는걸까 싶었죠.
그래서 누나에게 말을 거는 척 하면서 누나 허벅지를 때렸거든요.
누나는 제 질문에 답을 해주었고 이번에는 은근슬적 누나 허벅지에 손을 올린 뒤 팝콘을 집어먹었거든요.
그렇게 어물쩡하게 넘어가다가 결국 영화관에 들어갔고 누나한테 최대한 바짝 붙어앉았죠.
더군다나 극장안은 어두우니 기회다 싶었어요. ㅎㅎ
여자분들은 아실거에요.
오래 앉아 있다보면 허벅지가 눌려서 다리를 꼬아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누나는 제가 앉아 있는 반대 방향으로 다리를 꼬았고 그렇게 허벅지가 검은색 스타킹 사이로 살결이 보이더군요.
누나는 영화가 재미가 없었는지 아니면 피곤해서 그런지 졸고 있더군요.
이건 다시 찾아오지 않는 기회구나 싶어서 일단 누나 허벅지 뒷부분에 손을 대고 살살 더듬었어요.
스타킹의 촉감은 일단 실크처럼 부드러웠고 정말 매끈하게 다리를 만들어 주더군요.
의외의 촉감이라 왜 누나가 스타킹을 즐겨 신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추워서도 있지만 다리라인일면 일면 실루엣이 형성되니 스타킹의 역할이 크더군요.
허벅지 뒷부분을 쓰다듬던 저는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얼른 손을 때엇습니다.
영화는 계속 상영되고 있었고 주변은 조용하더군요.
물론 매너없이 핸드폰으로 반딧불이 생성하는 무개념도 있었지만 말입니다.
누나는 잠시 졸다가 깨엇는지 화장실에 갖다온다고 했었고 누나가 옆에 없으니 허전했어요.
화장실에 갖다온 누나는 다시 반대 방향으로 다리를 꼰 뒤 영화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누나의 다리가 정말 예뻐서 못된 장난을 햇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