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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어쩌면 좋니..

스마트 폰으로 적고있어서 오타 이해바랄게요..

저와 남자친구는 23동갑이에요.
남자친구는 페이스북중독이라 생각할만큼 들어가고 확인합니다..전 페이스북 계정만 만들긴 했지만 원채 미니홈피니 카카오스토리니 이런것도 관리 하기 싫고 관심도 없어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날 갑자기 남자친구가 페북에서 무얼하나 싶어 처음 들어가보았는데....인터넷에 떠돌법한 영상과 남자친구가 쓴 글...글은 웃긴다고..오늘 기분 안좋았는데 많이 웃었다고 적혀있기에 동영상을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 동영상은 대낮에 남자가 길걷고 있는 치마입은 여자의 팬티를 자전거 자물쇠로 계단에 묶어두는것이었어요...물론 여자는 팬티 입고있었고 어쩔쭐몰라 하는데...
저게 웃긴가? 웃음이 나오나?난 화가 나는데?싶었지만 이해해 보려했죠..

페북을 잊을때쯤....저번 주말...이해를 못하겟더라구요...
남포동 대영시네마 앞 씨앗호떡파는곳 에서 한 여자가 남자테 몰카 찍은거 아니냐며 싸우는걸 보았나봅니다..
전 비둘기 피한다고 보지 못하엿구요..그걸보고 저한테 저 여자 패주고싶다고 갑자기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왜?왜 화났는데? 물으니까...한 아저씨가 가까이 있엇는데 몰카 찍은거 같다며 화내고 있었다네요? 근데 전 솔직히 그여자분 이해 충분히 갑니다...서면 지하철 화장실에서 블랙박스로 촬영하고 있었다는 tv뉴스며..쉽게 펜카메라나 시계 카메라나 살수 있는데...경찰도 없는 상황에서 잡아때면 그만인것을.....

평소에 여자 무시하는.. 비하는 말이나 행동은 제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걸까요....남자인 친구들끼리 **년이라며..칭하길래 왜 년이라 하냐 물었었는데....말을 돌리더라구요..

헤어지고 싶은맘없다가도 저런거보면 솔직히 남자친구 화날때 겁부터 납니다...그래서 예전에 5개월간 헤어졌었구요...또다시 그런 생각드네요..ㅠ어떻게 하면 좋을지..댓글부탁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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