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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여자 어떻게 잡아야될까요??

0610 |2014.08.13 17:28
조회 1,855 |추천 0

저는 ab형 남자입니다. 5년을 만났구요 헤어진지 이제 3달하고 몇일 지났네요..

 

헤어지고 2주는 정말 아무렇지않게 지냈습니다.

헤어졌는데 무슨일 떄문에 또 싸웠지요..

 

그당시 2주란 기간에 헤어진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했나봅니다..

헤어지고 싸웠을때 그때 제 모든걸 정리했다고 하네요..

 

그러고 그다음날이였나 다다음날 제가 몸이안좋아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됫고

그때부터 후폭풍이 왔습니다.

 

그때부터 5월말부터 7월초까지

2달을 미친 개처럼 매달렸봤지만..

정말 5년사귀면서 안볼꼴 다보여줬네요..

무릎꿇고 빌기.. 울기 떼쓰기 편지쓰기 뭐 안해본게없네요

 

운것도 정말 14년만에 처음 눈물이란거 흘려봤네요..ㅠ

여튼 저 위에 행동들 하면안된다고들 했지만, 해봤습니다.

후회가 남으면 더힘들어질까봐 그때까지도 전 그아이를 믿었기때문이었나봐요

 

처음 매달릴땐 집에 찾아가면 문도열어주고 얘기도 들어주고 했던아이가

분명 다시 사귈맘은 없다고 했었네요..

 

근데

제가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더욱더 모질게 정말 자존감이 지하4층까지 내려갈정도로

대하더라구요..

 

6월엔 저는 정말 초폐인 살이8키로가 빠졌고, 그아인 정말 아무렇지 않은듯 잘지내 보였습니다..

 

그러고 7월중순쯤 혼자 5년동안 자취했던 그아이는 모든 짐을 다싸서

자기 본가로 돌아갔구요 여기랑 3시간거리 입니다.

 

그러고 지금까지 그냥 출근길에 퇴근길에 일하면서 등등

슬펐다가 웃었다가 울었다가 운동가면 미친듯이 운동하고

 

집에가면 알코올중독자마냥.. 꼭 맥주 2캔정도를 마시고 잠들고 그 반복되는 일상이

 

어느덧 한달이 되가네요..

지금은 그 6~7월보단 많이 좋아졌네요..

 

그래도 가슴저리는건 많이 없어졌구요..

분명 시간이가면 잊혀질것같긴한데..

 

어떻게든 잡아보고싶네요..

정말 착하고 여리고 저만 좋아해준 순수한 바보천사였는데요..ㅠ

하지만 지금은 변해버린 그아이.. 그래도 좋습니다..

정말 놓치기 싫은 그런마음.. 휴.

 

마음속으론 한없이 잡고싶지만,, 연락해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않네요

정말 잊어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멋있게 자기개발해서 몇달후에 한번 찾아가볼까요??

o형여자.. 정말 끝이면 칼이라던데.. 근데 정은 많은게 o형여자라던데

 

알려주세요..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ㅠㅠㅠ

오늘도 힘들어하고 있을 헤다판님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여긴 비가옵니다.. 전 오늘도 센치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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