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억울하게 친구들 간에 왕따가 되었네요

억울해요 |2014.08.13 22:22
조회 278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어처구니 없이 있지도 않는 이간질로 왕따가 되어버렸네요..
말재주가 없어도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고등학교 친구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있지도 않은 이간질이 난무 했던 그친구..주동자지요..

싸우기 전에 다른 친구를 마구 욕을 ㅎㅏ고 임신하게 되어 결혼하게 된 애를 마구 디스치더라구요.. 임신해서 어쩔 수 없이 남자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자기가 빵공장에서 일 할 때도 그이간질 하는 애의 남자들이 지금은 애엄마가 빼앗아 갔다고 해도 그럴려니 했죠 그친구는 새벽 늦은 밤 상관없이 전화를 해오고 남친도 옆에 있던터라 다 알고 있구요..

한날은 새벽에 단체톡을 하더군요..하..
보니 그이간질 친구와 자기 친구 둘이서 이야기 중이더라구요 그땐 짜증 났지만 참고 넘겼죠

그러던 어느날 그이간질 친구가 톡으로 결혼 날짜도 잡지 않은 지 결혼식 올꺼냐고..와도 애들이랑 사이도 안좋은데라는 근거 없는 말을 하더라구요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안가냐 갈게 라고 했더니 그냥 초대 할 생각없다고 하지 계속 트집잡길래 그래 안간다니까 막말을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 니문자 보기도 싫으니 하지 말랬죠

그러고 한달쯤 넘어 다시 연락을 해선 그땐 미안했다고 하니 막 따지고 하더라구요..제가 잘못 한거라고 친구들한테 다 얘기했다고..

됐다싶어 그냥 냅뒀더니 그 임신후 애낳은 친구가 막 전화와 톡으로 시비를 걸더라구요..

이것저것 따지고 왜 그이간질 애를 힘들게 하느냐고..그래서 그랬죠 너가 걔 시다바리냐고 그래봤다 말도 안통해서 그냥 전화 끊었죠

그랬더니 뜬금없이 고딩 때 이간질 피해자..(제가 서로 사과 시키고 그피해자 애랑 절친이였죠)랑 연락 안하고 지내는 줄 알았냐고 마구 따지고 드는거 그피해자 애한테 물어보니 다 씹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곤 연락처를 바꿨는데..너무 상처가 되어 버려 우울증, 불면증까지 와버렸네요..어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