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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시간낭비하는사람

dbskdml |2014.08.14 11:16
조회 32 |추천 0
이번에 중고차를 사게 된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차에 보험이 있어야 운전이 가능하다고 해서 집근처에 보험을 들러갔습니다. 집근처에 있어서 인지 저희 부모님이랑 꽤 친분이 있으셨나봅니다. 제가 학교를 외지에서 다니다보니 그런 친분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보험회사 실장님이 처음봤을때부터 그 다음 까지 반말을 하고 격식없게 대하길래 기분이 안좋았습다. 어깨를 툭툭치거나 하는식으로요 부모님께 말씀드라자 실장님이 제가 딸같아서 친하게 구는거니 이해하라고 하셔서 부모님과 실장님이 친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여하튼 그래서 보험을 들려고 했는데 한동안 면허따는게 늦어져서 첨뵐때는 결국 보험을 못들고 한동안 있다가 드디어 몇번의 실패 끝에 면허를 따게되었습니다 실장님은 어떻게 제가 면허 따신걸 알고 면허딴지 일주일 후쯤 연락이 왔습니다 여전히 반말과친한척을하면서 전화로 저에게 아버지와 보험들러 사무실에 같이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사무실에 들렀는데요 11시쯤이요! 실장님은 안계시더군요 그래서 사무실에 직원분계시길래 물어보니 아직 실장님이 안오셨다고합다 역시 저에게 반말을 하면서
너 오늘 아무데도 안가지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오늘하루종일 기다려야하냐고 실장님 언제오시냐고 하니까 직원분께서 무작정 기다려보라고하시는겁니다 제가 짜증이나서 제가 하루종일 기다릴 수도 없고 언제오시는지는 말씀해주셔야하는거아니냐고 따지듯 물으니 직원분이 그럼 실장님하고 미리 예약하고 온거냐고 묻는겁니다. 무슨 보험을 예약하고 듭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실장님한테 언제오시냐고 전화한통하는것이 그렇게 어려운건지. 화가나서 일단 나왔는데요. 여러분 제가 잘못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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