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서 만화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는 듯한 써니ㅋ
어느 때는 요술공주 밍키로 빙의 했다가
어느 때는 마법의 요정 페르샤 같았던 써니
미용실 액자 속에서나 존재할 것 같은 커트머리를 몸소 실천하기도 했음 ㅋㅋ
다 어울리긴 했지만 오덕 돋는 스타일이라 범접하기 어려웠는데
마침내 인간세계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타난 써니!!
KCON 때문에 LA로 출국한다고
보헤미안 롤업 청바지에 선글라스 끼고 단발머리 하고 나타났는데
염색 머리 때보다 몇 배는 여성스러워 보여서 예뻤음 ♥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샤를로뜨 갱스부르도 생각나고
소피 마르소 리즈시절도 떠올랐던 최근자 써니 스타일
이제 만화 주인공 같은 염색은 그만하자 순규얏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