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겁나요.

얼굴안본진 한달반다되가네요

 

연락은 3주 한번..했었고. 이번이 또 3주째인데.

 

제가 그냥 안부물었어요 잘지내냐고. 

한달반사이 2번정도 제가 한건데.

 

톡은 진짜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0.0초만에 읽고..답도하구요.

전화도 한달반만에. 그사람 느낌 어떤지(상대방의 감정)읽고싶어서

전화했는데. 너무 바로받는거에요.

그래서.

아 남친도 힘들었던건가 vs 아무감정이없나; 싶어서

너무 아무렇지않게 받아서 놀랬다, 하니까.

아 아니야. 가끔 니가 꿈에도 나와. ㅎㅎ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얼굴한번 봐야하는데..라고 운을띄우길래.

 

제가 사실 얼굴보자고 하려고 연락했던거라.

그래 언제 얼굴볼까..햇더니

담달? 하길래 ㅎㅎㅎ왠담달까지넘어가냐 햇더니

아 평일날봐도 되겠다 잠깐이면..담주봐도되겟다.

뭐이런식으로 약속잡다가.

담주에 보자며. 연락하겠다길래.

 

담달로 미뤄도되 . 했더니 알겠어 생각해볼께..

하길래. 응? 머니 ㅎㅎㅎ했더니

아 괜찮은데 너가 담달에 보고싶어하나해서.

라고 하는..

 

그래서 아니 너가 다음달이야기하길래. 했더니.

아 그럼, 담주에 봐. 내가 연락할께 합니다..

 

근데 만나서 진짜 얼굴만보고

한달전 헤어진날 카운트 0으로 만드는 만남일까봐

무서워요..

아직 제가 맘이 다 비워진게 아니구나. 약속잡고 알았어요.

 

남자는 무슨마음인걸까요.

전 담주에 만나봐도될까요, 아님 시간을 더 갖고...만나야하는걸까요...ㅜ

똑같은 '응우린이 이별이 맞아' 할까봐 만나기겁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