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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헤어지자고했는데 잡고싶어요

어머 |2014.08.14 19:43
조회 849 |추천 0

남자친구와 저는 2살차이고

그렇게오래사귄편은아니지만..

4달정도사겼어요



제나이 26에 처음으로 빠져본사람입니다.


저는 처음과 달라져가는 오빠의 모습에 지쳐갔고
오빠를 너무나도사랑하는데..
오빠에게서 저를 찾기힘든것같아서..

오빠의 우선순위에서 저는 항상 뒷전인것같아서..

권태기인가 하다가 제가못견디고 헤어지자고했어요..
오빠가 그러더군요
왜그러냐고...
후회안하겠느냐고..

그래서저는 후회할꺼같다고
근데 그옆자리지키면서 힘든것보단 차라리 혼자힘들어하는게 나을꺼같다고


그랬더니오빠는..
내가뭐라대답해야하니..라고 답장이와서
제가 그카톡씹고.. 그뒤로연락을안했어요.


그런데
오빠와저는 같은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회사에서는비밀로하자고..그런전제하에 사귀고있어서
회사에서는 원래 말잘안했고 높임말쓰고..그렇게지내면서
우리둘이마주쳤을땐 눈으로인사하고그랬었는데..

이젠 매일매일이 힘드네요
오빠를 매일봐야하는것도
마주쳤을때 제가피하곤하는데 어쩌다가
오빠가지나가는길에 저를도와준적이있어요..
별거아니고 그럴수있는일에 의미부여가되고..
지나가다가 무의식적으로 쳐다본곳에서
유리로비친 오빠가절보고있는것도봤구여..


제가힘들어서헤어지자고했는데
헤어지니까..생각보다더많이힘들어요

헤어지자고 거창하게 이야기하고..
다시잡으면 웃길까요...?

또, 오빠의마음은 어떨까요..잡혀줄까요....
오빠도힘들어하는거같아보이는데..
제눈으로봐서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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