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주일된 20대중반 여자입니다ㅠㅠ
저희는 2년넘게 사겼고 과씨씨였고 한살차이나는 커플이었습니다.
전남친이 절 엄청 좋아해서 쫓아다니다 사귀게 되었고
과에서 누가봐도 너무 이쁘다고하고 잘어울린다고 하는 커플이었어요.
제 남친은 완전 헌신적인 사람이었어서 꼼꼼히 다 챙겨주고 그래서 사귀면서 정말 사랑받고 잇다고 느꼈고 이사람은 절대 절 못떠날거라 생각해서 제가 좀 잘해주고 그러지 못했던거같아요.
그래도 서로 사귀면서 이성문제 일으킨적없고 정말 서로 믿고 의지하고 잘 지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방학하면서 지역이 멀어져 서로 연락이 뜸해졋고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햇어요)
서로 취업준비해야하니까 그러려니햇어요. 그러다 남친에게 엄청 않좋은 힘든일이 생겼고 제가 화낼만한 상황이었지만 힘들때 그러면 더 힘들거같아서 옆에서 위로해주고 옆을 지켜줬어요.
그러다 남친이 저한테 미안한 마음이 컸는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얼굴도 많이 못봣는데 마지막 봤을때 바로 다음날 문자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얼굴보면 맘 약해질거같다고....그래서 그 다음날 집앞에 찾아가서 편지도 주고 매달리고 했지만 엄청 단호했어요....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한순간의 감정이아니라 계속 생각했었데요....그러던중 그 사건이 터진거구요 ㅠㅠㅠㅠ 전남친도 막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고 절대 돌아가지 않을거라고 단호하게 하더라구요...그러면서도 맘 약해질까봐 제 눈은 안쳐다봐요ㅠㅠ 너무 단호해서 아무리 울고불고해도 안될거같아서 마지막에는 눈물 뚝 그치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내가 상처준거있음 잊고 좋은것만 기억해달라고 그랬는데 들으면서 계속 울더라구요...그러다가 마지막에 제가 한번안 안으면안되냐고 해서 안고 둘이 소리없이 눈물 엄청 흘리다가 전남친이 절 뿌리치고 막 울면서 가더라구요..
그러고 집에서 매일같이 울다가 5일지났을때 못참고 전화를 했어요..울지않으려고 했지만 단호한 목소리에 울고 말았어요...그래서 또 모진말 듣고 상처받고...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은 한번도 안햇는데 저희가 과 씨씨라 같이 아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사람들한테 그사람이 한 얘기를 전해들었는데 다들 너무 단호하다고 그러더라구요 ㅠㅠㅠㅠ 후회 할거같은데 후회해도 안돌아간다고..ㅠㅠ근데 저 힘들테니까 옆에서 잘 위로해주라고 그랬데요 ㅠㅠ 그리고 제가 전화했을때 좋아하는여자 생겼으니까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인한테는 저 빨리 잊으라고 그렇게 거짓말도 햇다고 그렇게 말햇데요 ㅠㅠㅠㅠㅠ
근데 최근에 전남친이 제가 못보는 줄아는 곳에 뭔가 글을 올렸는데 제 마음 궁금하다는 식으로 글을 올렸더라구요....그리고 그 사건이 너무 힘든일이라 전남친이 그걸 빨리 다잊고 인생의 새출발? 하려는거 같은데 그래서 저를 더 빨리 다 잊으려고 노력하는거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재회가능성 있을까요ㅠㅠ???정말 절 엄청 사랑해주고 아껴주던 사람이었는데..... 먼저 연락 안올거같아서 담주나 다담주쯤 한달쯤 됬을때 연락해서 만나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