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르바이트를 했던적이 있었음
사장이 날 워낙 좋게봐서 정직원 해보는게 어때?이런말도 할정도로
착하고 성실하게 일했던 그런 회사였음
그런데..어느날 정직원이 하나 들어옴
근데 요인간이 일도 잘못하면서 갑행세를 할려고함
조카 어이없어서 형 그건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요 이렇게 저렇게 하는겁니다.
그랬더니 니가 뭔데 나한테 오더를 내리냐 내가 하라면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ㅎ
어차피 우린 하청받는 입장이라 거래처 애들이 해달라는 대로 해줘야 했음
내가 말한게 거래처 애들 심기 안불편하게 해주는건데도..그색휘는 지멋대로하다
쿠사리만 쳐먹음
애초에 일을 오래할 생각은 없었기때문에 정직원 전환요청을
받아도 거부하고 있었는데..
결국 사건이 하나터짐
어느날 무시하던 그 신입 정직원이 나한테 커피를 사주면서 이일 어떠냐 재미는 있냐?
불만사항이 뭔지 꼬치꼬치 캐물음 어린나이였기때문에 그냥 물어보는 족족 대답했음
오래할 생각은 없고 그냥 한두달 일하다 관둘거같기도 하다고
결국 이일을 빌미로
그 정직원이 회의할때 다말해버림 이유로..
난 짤림..
사실 애초에 그회사가 날 고용한 이유중 하나는 정직원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뒀던거이기도 했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사회에서 닳고 닳은 나보다 11살위에 있었던 정말이지 얼굴만 봐도 밥맛없게생긴녀석한테 당한거였음..
그뒤부터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한텐 내 속내를 털어놓는경우는 없었음..어떻게보면
좋은 교훈이였다고도 생각함
이때가 24살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떤 때였는데..그립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