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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엔간한 사건없음 할수없다.

이런 |2014.08.16 18:14
조회 1,022 |추천 1

전 30대 여자입니다.

30분 넘게 제 사연 쓰다가 다 지워요.

다이어트 여러분들 이미 많은 지식 가지고 계시잖아요?

A4용지 가득 다 채우실수 있을겁니다.

전 당연한 다이어트 방법 알려드리려고 하는게 아니고 하루하루 지겹고 그만두고 싶지만 버틸수 있었던 원동력을 찾아드리고 싶네요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달성할수 있잖아요?
하지만 목표 이전에 반드시 불씨를 지피는 것이 있었기에 가능한것 같아요

예를 들면 '난 5키로를 빼서 이 44사이즈 치마를 입고 말테야' 는 목표지요.

하지만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5키로를 빼려고 하는 걸까요?

분명 불씨가 있었을 겁니다.

길거리를 지나는데 한커플이 '어머 저 여자 치마 푸대자루야' 라고 말하는걸 들은 후

간신히 입은 얇은 면바지 공원벤취 앉았다가
옆선 뜯어진걸 본 내가 좋아하는 그남자의 표정을 본 후

상상 해보세요.

끔찍하시져?

이래도 안 빼실건가요?

이런 상상은 생각으로만 하세요.

그리고 살뺀후를 써보세요.

그리고 하루하루 운동이 끝난후 잠들기 전에 읽어보세요.

그 종이가 너덜너덜해짐을 만끽해보세요.

생각 누가 못하냐구요?

생각에서 부터가 시작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전 20**년 사고를 당해
엉덩이뼈가 으스러져 1여년간 병원신세를 졌고
퇴원해 나온뒤 18kg가 찐 몸에 3kg를 더 찌웠으며
그대로 3개월을 안고 살다 친구에게 모진말을 듣고
3개월간 하루 1시간30분 운동.잠자기 15분 운동으로 17kg를 뺐습니다.

급히 찌웠으니 빨리 빠졌다구요?
제가 운동하던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뺍니까.ㅜ

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으시다면
소소한 어떻게 운동했는지에 대해 다음에 알려드리도록 할께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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