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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너무 좋은걸 어떻게

힘들다. |2014.08.16 21:43
조회 289 |추천 0

벌써 널 좋아한지 1년 반이 다되간다

 

처음에 존재감 없던 너.. 갑자기 도와준다고 자처한 널 봤을 때는 정말 후광이 비치더라..

 

그 후로 약 한달간 같이 지내면서 너무 좋았어...

 

몇번 따로 만나면서 우리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넌 아니었나 봐..

 

모태솔로라 나도 조심스러우면서도 때론 적극적으로 했었지..

 

서로 일 때문에 보기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가끔 연락 하면서 지내고, 동기들끼리 모여서 보기도 했지

 

어제 널 만났을 때, 항상 웃고 있는 날 발견했어

 

내가 짖꿎게 얘기해도 잘 받아주고, 손수 음식도 썰어주고, 짧은 점심시간 같이 하면서

 

너무 즐거웠어

 

어제 만났는데 또 보고싶다

 

우리 잘 되기 힘든거니?

 

여자인 내가 자존심 다 내려놓고 이렇게 하는 것도 이젠 지친다ㅠㅠ

 

그래도 좋은걸 어떡하니... 고백하고 싶다

 

진짜진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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