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으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과거 ‘박봄 마약 밀수’ 사건과 ‘10억 비리 검사’ 사건을 지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댄스그룹 ‘2ne1’의 멤버인 가수 박봄(31) 씨는 지난 2010년 국내 반입이 금지된 각성제 암페타민을 밀수입하다 적발됐으나 검찰의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은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수사했고,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박씨 사건을 입건유예로 전결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2차장검사가 바로 김수창 제주지검장이다.
김 지검장은 검사를 구속한 검사이기도 하다.
http://news.nate.com/view/20140816n08628
물론 썰전에서 강용석이 말했듯이 박봄 밀수 무마해줄수 있는 권한은
일개 차장 검사가 아닌, 검찰총장 이상부터 직권으로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