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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로 마음이 다한거겠죠???

경상도男 |2014.08.17 13:40
조회 324 |추천 0

우선 나 같은 경우는 점점 여자친구가 좋아진 경우고 여자친구는 처음부터 많이 좋아해줬음

 

내 성격은 조금 긍정적임 여자친구는 좀 예민함 서로 학생임

 

이제 여자친구랑 100일이 조금 더 지났는데 뭔가 조금 회의감이 들음

 

솔직히 조금 실망함 100일전부터 뭔가 스물스물 느끼곤 있었지만 100일후부터 뭔가 좀 확신이 들음

 

100일 전부터 내가 떡밥을 좀 줬음 나는 뭐 해보고 싶다 리스트 주면서 너는 뭐 해보고 싶은거

 

있냐고 이걸 진지하게 한 3번정도 물어본거 같았음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진짜 성의없게 아무거나

 

라는 말이 세번 물어봐 세번 다 옴 

 

내 정의론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듣기 싫은 말이 뭐할래? 하면 아무거나 라고 하는말을 듣기 싫어

 

해서 나는 이런말 쓰면 안될것같아 안쓰는데 여자친구가 쓰니깐 기분이 좀 상함

 

아무리 그래도 난 특별하다고 생각했음 100일인데 그냥 만나 밥먹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이런것도 

 

아니고 이런날은 서로 같이 할수있는 특별한걸 생각했는데 아무 생각도 안하고 아무거나

 

라니깐 진짜 정 팍 떨어짐

 

또 100일 당일날은 원래 만나자 한 시간보다 여자친구 무슨 사정이 있어 약속시간보다 시간을

 

늦춰 만남 그래서 계획 차질이 생겨 그냥 다른거 함

 

근데 나는 최소한 편지 하나라도 써줄지 알았는데 여자친구 말이 써주려고했는데

 

오늘 너무 바빠서 못 써줬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함 근데 오늘 바쁘긴 바빴음

 

근데 다시 돌이켜보면 핑계로밖에 생각이 안되며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나같은 경우는 몇일 전부터

 

선물같은거 준비하고 몇일 전부터 편지를 써놨음 근데 솔직히 오늘 하루 바뻤다고 편지조차도 못

 

써줬다는게 말이 되나 싶음 내가 생각하기론 관심의 우선순위가 이제 내가 아닌거같음

 

그래서 섭섭한 마음이 들어 말해보려고했는데 지가 삐져있어서 아직 말도 못 꺼내놓음

 

내가 생각하고 있는 교제는 서로 힘을 얻으면서 힘든 일 있어도 서로 의지하면서 기분좋게 즐기는거임

 

근데 여자친구의 이런 행동들 하나에 자꾸 내가 뭐가 못나서 이런애를 잡고 왜 이렇게 질질끌고

 

있지하며 회의감이 너무 들음

 

비교하면 안되지만 여지껏 몇번 사겨봐도 이런 100일은 진짜 말이 안된다고 봄 그냥 관심이 없다

 

고 굳어짐

 

여자친구의 입장에서는 나의 다른 부분에서 실망감을 느꼈을수도있었겠지만 내 관점에서 봤을때는 이기적인것같지만 이런생각이 들음

 

여기 초첨은 너무 100일에 대해서만 써져있지만

 

요즘엔 전화를 하면 내가 생각하기론 짜증날게 아닌데 짜증을 잘냄 그래서 관심이 없나 했음

 

그런데 어느날 자신도 요즘 투정부려 미안하다고 변함없다고해서 그런가 했더니 역시 처음에만

 

바뀌고 현재는 다시 짜증냄 얘 성격이 이런거 같지만 나도 더 이상 그냥 응석받아주기가 싫어짐

 

 

어떻게해야할까 조언 좀 조금 주었으면 해

 

나도 여기에다까지 이렇게 쓴다는것은 뭔가 갈등하고있어서겠지?

 

글은 잘 쓰지못해 다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으니 이해한 부분만 조언 부탁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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