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여전히 내겐 두려운 걸.널 떠올리던 하루는
내겐 너무나 길고 어려워 난 모르겠어
근데 왜 나 널 생각하면 웃음이 날까
친구와 수다를 떨 때도 문득 네가 보여
가끔 야한상상 할 때도 네가 왜 아른거리는 건데
나 웃음이나 날 바보로 만들어버린 네가 좋아
부끄럽지만 말할래 나만 좋아해줘
가끔 내가 억지 부려도 그냥 귀엽게 웃어주겠니?
철이 없잖아 네가 너무 좋아서 난 또 그럴 거야
그래 나 너를 사랑해 결국엔 내가 졌구나 너에게
사실은 말야 내 맘이 너를 향해 가는 걸
따스하게 내 손을 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