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 남자친구는 31입니다.
현재 100일 약간 넘게 사귀었는데요, 이사람이 자기는 안그런다고 하는데 밀땅이 좀 심한것 같습니다.
먼저 연락하고 챙겨주기는하는데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들어 카톡을 보내더라도 바로 읽지 않고 2시간뒤에 답장,
생일 챙겨주는것도 매우 무관심, 대충챙기는느낌..
스킨쉽에서도 소극적이고 제가 가까이 가지 않으면 안다가옴.
그냥 집에 갈때 뽀뽀정도... 저를 아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말인지..
혹시 다른 여자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위와 같은내용으로 몇번 진지하게 이야기 했고요, 조금씩 고쳐지는것 같았는데 어느날 5일동안 잠수탔습니다.
잠수라기보다는 .. 5일동안 서로 연락을 안했어요.. 전 이게 또 밀땅같은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백기들고 "헤어지더라도 이런식은 아닌것 같다 연락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리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통화가 되서,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다가,
예전에 제가 "현재 내 삶에서 가장 많은 추억을 쌓고 좋을나이이다 오빠와 만나면서 추억이 하나도 없다 좋아하긴 하지만 우리는 여기까지인것 같다"라고 말했을떄
남자친구가 잡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야기를 할때 그 내용을 들먹이면서, 그래 나같은 노땅을 만나는것 보다는 니가 그러길 바래, 미안하다 이러는거 있죠..
근데 진짜 그때 바로 헤어졌으면 괜찮을텐데 정이 무서워서 진짜 좋아하게 된거 있죠..
그래서 제가 이틀동안 시간을 가지고 이후에 말하자 이렇게 했는데.
어떠세요.. 보기에?? 정말 선수인건가요.. 아니면 성격이 정말 저런걸까요..
남자분들이 보기에 어떠세요??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노력한다면 조금씩 바꿔가면서 만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