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대생입니다.
제가 너무 모잘라고 이기적이라 이런건지 정확한 판단을 원해서 판에 글을 씁니다.
글쓰는데 재주가 없는지라 마음가는대로 쓸게요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해요.
일단 제 성격을 얘기해드리자면 자신의 주장을 굽힐줄 몰라요 틀려도 무조건 우기는 성격이에요, 이런 성격 덕에 예전에는 가족들과 맨날 싸웠죠.물론 지금은 많이 사그라들어서 명확한 물증을 갖고온다면 아무소리안하죠(싸우게 되는 주된 이유가 별볼일 없는거였어요.뭐때문에 싸웠는지 까먹었지만 예를들어 토마토가 야채다 아니다?라는 누구에게 싸웠다 말하기도 창피한 이유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한살위의 오빠때문에 고민입니다.솔직히 오빠라고 부르기도 역겹네요.
쓰고 있는 지금도 역겨우니 그냥 남자1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투룸에서 남자1이랑 살고 있습니다.남자1과 저는 가족이구요.원래는 졸업때까지 학교내 숙소에서 살아야했지만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불편해서 방을 구하게 됐습니다.
처음 숙소를 나간다고 부모님께 얘기했을때 매우 반대하시더군요,
아 물론 예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기숙사가 원룸보다 훨씬 싸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러이러한 이유랑 학원때문에 나가서 살고 싶다라고 했습니다,(기숙사는 통금이 있고 그때의 저는 학원 하나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네가 제시간에 숙소에 못들어 갈거같으면 남자1 집에 가라더군요(남자1은 원룸에 살고있고 여친이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사귀고 있고요)
처음에는 제가 학원가는날은 네 원룸에서 자고 가겠다, 일주일에 한번뿐이니 불편하지 않을거다 이렇게요.
그런데 하는 말이 참..ㅋㅋ 자기 여친이 매주 이날 원룸에서 자고 가기에 안된다더군요
남자1의 여친은 통학입니다(두시간 거리라고 하더군요,그런데 기숙사가 싫어서 통학을 하는거고요), 저희는 집이 멀기에 기숙사에 사는거고요
그래서 집있는데 뭐하러 니네집에서 자냐?라고 했죠, 하니 하는말이 자기 여친이 그날 학교에서 영어 보충수업? 비스무리한걸 한다더군요.
실제 내용은 이러합니다.
나 "아, 오빠 나 매주 화요일 학원때문에 숙소통금시간 내로 못들어 갈거 같아그래서 매주 그날만 원룸에서 자고 갈께"
남자1 "안돼! 그날 여친 자고가"
나 "왜? 여친 집나두고 거기서 자는데?"
남자1 "학교에서 영어수업 해서 늦게 끝나."
나 "늦게 끝나면 어때? 집이 있는데.. 나는 못들어 가, 끝나고 빨리 집에 가라고해 "
남자1 "안돼, 다른 학원으로 알아볼수없냐?"
나 "없어, 그거 겨우 찾은거고 시간도 그거 하나야, 여친 집에 가라고해, 걔는 집이 바로 근처 잖아, 늦게 끝나도 갈수있고 나는 들어가지도 못해. "솔직히 이때부터 조금 짜증났습니다,
남자1 "아 안돼, 그런건 일찍 말하지 갑자기 그러는게 어딧어?"
나 " 아 내가 이럴줄 알았냐고.. 그래서 지금 말하잖아."
이런 내용으로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일 화나는게 여친이 늦게 끝나기에 자기가 데려다주면 힘들다고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친 수업 오후9시전이면 다 끝납니다. 저는 11시까지 수업하고요. 학교에서 여친집까지 왕복으로 4시간 돌아오면 새벽1시라 내일 수업가기가 힘들다고가 이유였죠, 그럼 데려다주지마 라니 위험하다네욬ㅋㅋㅋㅋㅅㅂ 동생은 길바닥에서 자게생겼는데ㅋㅋ
어이가 없었지만 가장 큰이유를 말하더군요, 이 원룸은 내가 찾았으니 내꺼다 내 마음이다.(월세는 부모 돈)
그래도 제가 이 개소리에 아무 말도 안하는이유는 예전에 기숙사에 물건을 옮기는데 생각보다 짐이 많더군요 그래서 남은 짐들을 남자1 원룸에다 옮길려는데 남자1이 거절했습니다.
중간 사이즈 캐리어 하나였고 계속 싫다며 짜증을 내더군요 그리고 방이 작다, 캐리어는 너무 크다 그리고 이방은 내가 찾았으니 내꺼다라는 지랄을 시전하길래 니돈으로 샀냐?라고 말했더니 그래도 내가 찾았으니 내꺼다라고 말을 하길래 부모에게 전화를 했더니, 부모도 같은 말을 하더군요, 남자1꺼라고 원룸에 캐리어가 있으면 지저분하니 알아서 치우라네요. 짐이 많은건 제 잘못일수도 있죠 그런데 정말 구석구석 다치우고 딱 그 캐리어 하나 남은건데 원룸도 엄청 작은건 아니에요 혼자살기에는 커요.그런데 그런 말들을 하니 정말 어이가 없었죠.
너무 화가나 소리지르며 다쑤셔넣다 있는대로 정말 쑤셔넣는데 안들어가서 이런거다 라고하니 결국 받아주더군요..-------------
아무튼
결국 부모님은 나가고 싶으면 무조건 남자1하고 같이 살아야한다더군요,저는 투룸보다 원룸이 더 싸다 라고 그들을 설득했습니다 (지금 시세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제가 사는곳은 투룸이 원룸 2개구하는것보다 비쌉니다.)
결국은 투룸으로 합의를 봤지만요
하지만,투룸으로 방을 구하던 도중 저한테 부모님이 제게 카톡으로 이런말을 보내더군요
"이제 방 구하면 네가 전부 청소하는거야."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때는 답장도 안했어요 평소라면 꼬박꼬박 이모티콘도 보내고 다 대답했을텐데 ㅋㅋㅋ 정말 어이없고 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저 내용이 왔을때 정말 웃기더군요ㅋㅋㅋ 옛날 생각도 나고
예전에 집에서 가족끼리 있었을때 모친이 절 부르더군요 부르길래 가보니 설겆이 좀 하래요, 평소라면 도와드렸지만 오늘따라 하기 귀찮아서 다른 사람 시키라고 했더니
무조건 저보고하래요, 남자들은 뭐하냐 다들 가만히 티비만 보는데 왜 무조건 내가 해야하냐라고 반박 하니여자라서 하라네요 여자니까 니가 해야하는거다 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이유로 한동안 모친이랑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얘기하자면 제가 대학을 오면서 친구를 못 사귀고 있습니다.사귄다 하더라도 말을 잘 안하고 그냥 듣기만해서 애들이 절 멀리하는거 같더라고요, 고등학생때는 제가 말을 제일 많이 했는데 전부 새로운 대학교에오니 말수도 적어지고 친구도 못사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남자1이랑 가끔 같이 밥을 먹는데, 어느날 남자1한테 밥을 같이 먹자고 얘기를 하니 알았다고 답을했죠 그리고 2시간뒤 여친도 같이 먹는다 이말을 했습니다. 좀 불편했지만 "알았어, 그리고 난 좀 늦을거 같으니 자리 빨리 잡아놔" 라고 했죠 (당시 남자1의 여친은 원룸일도 그렇고 엮이기만 하면 순 안좋은 일만 생겨서 좀 별로였어요)
점심시간에 인파도 많고 자리도 빨리 잡아야하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전력 질주를 했습니다ㅋㅋ 밥은 생명이거든요,
그런데 가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어디냐고 카톡해도 답이 없고 전화해도 답이없고 저도 늦었기 때문에 자리도 없었습니다.
20분뒤 오더니 미안하다군요 조금 짜증나더군요, 평소에 잡으면 제일 먼저오더니 오늘 일찍오라고 할때 알았다면서 늦게오고 자리는 없고 왜 늦었냐 라고 하니 여친이 할 일 있었답니다.
밥먹고 시간도 많을텐데 왜 미리가서 자리도 없게 만드는지, 그때 후회했습니다 여친 온다고 할때 그냥 따로 먹는다고 할걸 하고..
밥을 먹는내내 별로 대화할 기분도 안들어서 남들과 있을때 절때 안건드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렸어요, 재미도 없고 여친도 말이 없고, 그냥 별로였죠.
제가 화나면 목소리가 조금 틀려지거든요제 얼굴이 못나서 멍때리면 화내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 가족이 집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화났냐? 라고 할정도
하지만 그날은 남자1이 저한테 지랄 하더군요, 너 왜그러냐 표정이 좋지않다 뭐 불만 있냐 라고ㅡ(그날 화난건 맞아요, 하지만 평소에도 제가 조금만 늦어도 화나는 투로 남자1을 대했습니다.)
저는 답했죠 아니 평소에도 내얼굴보면 불만있는 표정이라고 하는주제에 난 그대로다 라고 하니 그럼 좀 웃고 다녀라 라고 하길래 내가 미쳤다고 싱글벙글 웃고 다니냐? 라더니 되려 저한테 화내더군요
정말 밥맛이 다 떨어졌습니다.
제때 오지않아 자리도 없고 누구는 바쁘지 않아서 이러고 있는거지.. 그리고 원래 표정인데 트집 잡는 남자1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화가나서 정말 원룸 찾는 한달 내내 말한마디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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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재로 돌아 오자면 제가 남자1이 역겨운 이유는 정말 치가 떨릴정도로 미친놈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방은 구했습니다, 남자1이랑 저는 가족이기때문에 정이란게 있고 해서 말을 다시 하기로 했죠, 하지만 그것도 며칠 못가더군요, 어느날 빨래를 널고 있는데 남자1의 빨래들중 치마가 보이더군요, 여자꺼면 여친거겠죠.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옮긴지 일주일도 안된 방에 여친 옷들이 널려져있지 자기만 사는것도 아닌데 왜 제 허락도 없이 남을?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날 밤에 남자1을 불렀고 여친 부를 생각 하지말라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싫다 하더군요,대화내용 다시 갑니다.
"오빠, 말할께 있는데 여친 부를 생각하지마라."
"왜? 싫은데? 설마 너가 엄마한테 말했냐?"(며칠전 가족 단톡에 투룸 구하면 여친 부를 생각하지말라는 모친의 답장에 네라고 대답한 남자1, 전 얘기 한적 없습니다 그건 가족간의 매너이니까요)
"아니, 난 말한적없어, 이방에 오빠만 있는것도 아니잖아 부를생각하지마."
"싫어 내가왜? 야 난 따로 살 수있었어, 방도 이미 구했고 니가 밖에 살고 싶다고 해서 여기에 온거지"
"누군 따로 안살고 싶어서 여기 산줄알아? 내가 무조건 같이 살자고 했냐?"
"ㅅㅂ 그럼 숙소로 꺼지던가 저번에 말하지 그랬어?"
(부모님께 말했을때도 부모의 대답은 남자1과 똑같습니다 기숙사에 살래요ㅋ)
이 다음 정말 빡쳐서 또 말을 안했습니다, 이때부터 역겹더라고요, 집찾는 한달 내내 말 안했다고 했죠? 그때 남자1이 욕하더군요 남자1은 저한테 ㅅㅂ년 계속 그렇게 싸물고 있으면 조카게 개 쳐맞을수 있다고 ㅋㅋㅋ 진짜 저한테 ㅅㅂ년 이라고 했씀, 한마디 더하자면 저는 욕을 끊었어요, 누구 덕분에 다시 달고 살지만 시발 강아지 아주 욕은 자기만 할줄 아나봐요ㅋㅋㅋㅋ
그리고 며칠후 인터넷이 잘 안되더군요, 인터넷 선의 문제인지 연결이 뜸에서 물좀 마시러 방에서 나왔습니다, 여친일이 생긴이후 방문을 콕닫고 대화도 단절했었죸ㅋ
물마시려고 나오니 남자1이 나오더군욬ㅋㅋ(이때 나오지 말았어야했는데ㅋㅋ) 그러더니 저보고 인터넷이 돼녜요.. 당근 무시했죠 정말 상대하기 싫고 대답할 가치도 없었음ㅋㅋ 딱봐도 딱 아닌가? 생각이 없는거니? 우린 따로 있지않아, 한건물이 같은 인터넷을 쓰는건데,
제 방으로 가는 바로 옆에 남자1의 방이 있음 그러니 길막기는 딱! 지나가는 길도 좁고요, 딱 한사람이 지나갈수 있는정도의 넓이,
무시하고 지나갈려니 막고는 욕을 또 날리더군요
남자1 "ㅅㅂ 나 조카 참고 있다 빨리 대답해라, 인터넷 돼 안돼?"
나 "비켜라"
남자1 "대답해라"
나 " 비키라고 했다"라고 말하며 남자1을 손을 넓게 보자기를 내며 가슴을 쭉 밀었어요저는 치지않았음 편하게 비키라고 쭈우우우욱 밀었어요 강조합니다 절때 아프지 않아요,
하니깐 남자1이 ㅋㅋㅋㅋㅋ미쳤는지 ㅋㅋㅋㅋ 얼굴을 주먹으로 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아퍼욬ㅋㅋㅋㅋㅋㅋ지금도 아픔ㅋㅋㅋ 왜냐 ㅋㅋㅋㅋ부었으니깐ㅋㅋㅋ 이거 수술해야할거 같아욬ㅋ 맞은 부위들 누르면 아파요ㅋㅋ
때리면서 하는말 "나도 원래 안 때릴려고 했는데 네가 나한테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는내내 웃음밖에 안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1한테는 보자기 누가봐도 방안에 감시카메라가 있었다면 누가봐도 보자기인데 남자1한테는 주먹인가봄ㅋ주먹으로 나는 니 가슴을 가격하고 비키라고 했나봐욬ㅋㅋㅋㅋ누누히 말하지만 저는 퍽하고 보자기를 펼치며 치지 않았습니다. 때리는 소리도 나지 않았어요~ 쭈우우욱 입으로 표현하자면 쭈우우우우ㅡ하고 제방까지 밀었지
아무튼 저는 당하고 사는 입장이 아닙니다, 쳤죠? 제가 죽지않는한 가만히 있지않죠 말이면 몰라도 맞으면 말이 바뀜ㅋㅋ당연히 덤벼듬 그런데 솜방망이인게 문제였죠 남자1은 얼굴을 주먹으로 엄청 때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제 솜주먹은 뭘하겠음? 때려도 때린게 아님 맞고만 있지 ㅋㅋ 맞고만 있으니 어퍼짐ㅋㅋ그래도 때리더군요 그래서 할수 없이 제 짧은 다리를 쭈욱 뻗어 걷어참
효과가 대단했다. 남자1이 어퍼짐ㅋㅋ 이때다 싶어 달려갔는데 그게 문제였음 ㅋㅋㅋ 내가 솜주먹이라는 걸 까먹음 일어나서 얻어터짐ㅋㅋ 자기도 엎어지니 발로 제 배를 까더군욬ㅋㅋㅋㅋㅋ 그다음 제가 또 엎어지니 의자를 집어올림ㅋㅋㅋ 미친XX 던질려고 했는데 당시 제가 못느꼈지만 얼굴이 상당히 부어올랐어요, 아마 그거 보고 의자 던지는걸 멈췄나봄ㅋㅋ
부어오른게 상상이상임ㅋㅋㅋ 드라마 속에서 맞으면 보라색 멍만 드는데 그거 사기임ㅋㅋㅋ 원래 얼굴사이즈에 과일 살구?하나 붙여놓은거 같음
암튼 정말 엿같았아요 싸우는 도중에 여러말이 왔다 갔다했는데..너무 맞으니 정말 아무 생각도 안나더군요, 일단 싸우는건 제방에서 했어요
욕이 많아요ㅜ 욕 주의 부탁드려요~
나 "나가! 나가 병X아, 나가라고 했다 처음부터 없던놈 취급할테니 빨리 나가라고 병X아, 존X 병X같은 놈아 니가 있어서 내인생이 존X게 꼬였어 병X같은 놈아."
남자1 "니가 나가 ㅅㅂㄴㅇ 내 인생에꼬인거 너야 병X아
나 "미친X, 그러니깐 상대를 안한다고 ㅅㅂ아 나도 쓸때 없는 대화로 상대하기 싫어 병X아 빨리 나가!!!"
남자1 "니가 나가"
나 "내가 왜 X아, 이집은 내가 구했어 그러니 너가 나가!"맞으면서 예전에 남자1이 저한테 썻던말을 시전했죠
남자1 " ㅅㅂ아 나는 원래 여기 안살려고 했어"
나 " 그럼 살지마"
남자1 "니가 집을 찾겠다며 병X아,"
나 " 그렇게 싫으면 처음 부터 싫다하지 그랬어? ㅅㅂㄴㅇ"
하고 주먹으로 엄청가격 얼굴은 굳굳ㅋㅋㅋ 계속 싸우니 뒤로 조금씩 밀려나가길래 이틈에 문을 확닫았어요문을 닫고 얼굴이 너무 아프길래 거울을 보니 정말 가관이였어욬ㅋㅋ 양쪽 광대 뼈가 이렇게도 붓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정말 심각했어요 내일 아르바이트 면접에 계절 수업을 해야되는데 얼굴상태가 너무 심각했어요 코도 가격해서 한쪽으로 휘었고 가슴도 배도 가격해서 숨도 쉬기 힘들더군요.
문을 닫고 후회하는게 생겼다면 정말 제가 멍청하단거에요 맞고있는 와중에도 저것이 제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얼굴을 못때리고 몸만 때렸다는 거죠 ㅋㅋㅋ얼굴때리다 상처나면 사회생활을 못하니까요 ㅋㅋㅋㅋ근데 내가 그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멍청해서 화가났어욬ㅋ문을 닫으니 온몸이 아프고 뻐근해서 휴식이 필요한거 같아 잠시 침대에서 쉬었죠 창문쪽에 베란다가 있어 거기로 들어 올수 있기 때문에 창문도 닫고 한여름에 커텐도 쳤죸ㅋ
몇분뒤가 정말 가관이였어요 실제로 남들이였다면 무슨 생각을했을지.
갑자기 나가더니 자기는 멀정한걸 아는지 밥을 먹더군요ㅋㅋ방음이 좋지않은 방인지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그리고 티비까지 키며 먹더라구요 저거 싸이코패스인가요? 역겨워서 글을 쓰고 있는 손이 떨리네요
그리고 몇분뒤 다시 나가더니 저한테 ㅋㅋㅋㅋㅋ미친놈이 엄청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안나올거야? 응? 정말 안나올거야?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여기(문)에다 두고 갈께."소름 돋음 진심으로..정말 제가 미친건가요?
남자1이 자기 방안에 들어간걸 보고 저는 옷을 입고 방문을 열었습니다, 병원에 가야했기때문이죠 이 얼굴로는 다음날 절때 못나가요,방안을 나가니 남자1가 둔 빵이랑 우유가 보이더군요 토나올뻔했습니다, 여기서 정말 또 머저리 같이 저는 그걸 발로 밟지 못하고 쓰래기통에 넣지 못하고 그걸 그냥 남자1문앞에 발로 밀었다는 겁니다ㅋㅋ 왜 이렇게 사는지
그리고 문을열고 병원에 갔죠, 병원에 도착하니 주말이고 늦은 저녁이라 의사들도 다 퇴근 응급실만 남았더군요,다행이 받을수 있는 검사는 받을수있어 엑스레이 찍고 검사했습니다.
병원측에서 물어보더군요, 얼굴이 왜그러냐고, 바보같이 그때도 저는 그냥 길가다가 미친놈한테 우산으로 폭행당했다고 했네요, 당연히 병원측에서는 의심하죠 내가 봐도 있을수 없는 상황인데ㅋㅋ당시 병원 측에서 가정폭력은 경찰에 신고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제 가족은 여기 없고 저 밑에 있다 여기는 나혼자다 라고 하니 그저 조용히 검사를 해주네요
병원측에서 눈검사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그때는 왜 눈검사를 해야하는지 몰랐는데다음날 알바 면접하고 병원에가니 오른쪽 눈에 핏물이 고여있더군요ㅋㅋ
몰랐음ㅋㅋ 눈알에 색소 넣은듯이 온통 빨갛게 칠해져있어요 안약을 넣어도 다시 붉게 물들어짐 의사선생님 말로는 눈안이 찢어졌다네요
그리고 엑스레이로 얼굴도 찍었어요 너무 아팟거든요, 뼈가 붓고 정말 힘들었어요
이게 7월중순쯤의 이야기고
한달지나고 어제 이놈이 또 미쳤네요ㅋㅋㅋ 이번에는 냉장고때문에 또 발을 날림ㅋㅋㅋ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가니 올게 왔음 문을 또 막네요
병원행으로 돈도 엄청 깨지고 상태도 지금까지 말이아니라 평생남으로 살고 있는데 길을 막더니 냉장고를 왜 자꾸 끄녜요 가정의 가자도 모르는 놈 냉장고를 왜꺼? 제가 좀 모자란 사람이줄아나보네요.
또 비키라고 하니 또 주먹질에 발길질 당연히 저도 때렸죠
그런데 이놈이 저번에 얼굴 심각한건 아는지 배랑 팔 손 몸 윗쪽만 가격하네요그리고 하는말이 너는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어느순간 저도 힘이든지 아니면 더이상 상대를 하기 싫은지 맞고만 있었어요.그러니 수차래 계속 발길질을 하다 멈추더라고요 제가 내방에서 나가라고 하니 욕하면서 저한테 여러 말을 했어요
그리고는 미친놈이 뛰어 내리라네요 ㅋㅋㅋ 저희방은 6층임ㅋㅋㅋ 이 미친놈이 저보고 여기서 뛰어내리래? 내가 돌았니? 난 아직 창창하단다..
이렇게 솜주먹인 제가 너무 힘드네요.
가족들은 도움이 안돼요 아니 가족도 아닌데요 뭐..
어릴적부터 저에게 딸이 바뀌었다고 하셨던 분들이세요,정말로 장난이 아니라 진진한 얼굴로.그리고 매일 저에게 정신이 이상한애라고 하고저한테는 한푼한푼도 아깝다고 하시는 분들이세요.
이래서 제가 돈에 굉장히 집착하나봐요ㅎㅎ
아.. 정말 힘드네요, 솔직히 빨리 대학 졸업하고 조용히 살고 싶어요, 그들때문에 아직 젋은 제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중퇴는 절때 안할거에요.
그리고 만약 신고를 한다면 제게 불이익같은 혹은 나중에 취업에 복잡해지는 그러한 이유가 생기나요?
제가 능력이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이들이 계속 제 앞길을 막을까 걱정이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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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들한데 감사하고요
제가 뭐라 썻는지 나중에 다시 검토해봐야겠어요
지금은 할일이 있어 나가봐야하거든요.
일단 확실히 알고 싶은건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벌써 20대인데 하는짓은 아직도 사춘기의 어린애인가요??
너무 힘드네요..
아 깜빡하고 안썻지만, 어제 맞은곳은 지금 피멍이 들었어욬ㅋ누르면 정말 아파요
한달전의 양 광대뼈도 누르면 아프고 아직도 부어있어요
손은 제손은 지금 호빵맨이네요,다행이 팔은 옷으로 가려지고 손은 살집있는 몸이라 남들이 볼때는 그냥 보라색 손이네요ㅋㅋ
맞은 부위들은 사진으로 다 찍어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