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연락왔어
니가 내친구한테 좋다고 고백한내용을 나에게 보내주더라
그걸보니 할말이없더라
나혼자 좋아한거지만 그래도 슬프더라
난 내친구한테 니도 오빠야가 갠찬으면 만나라했지
근데 내친구는 나한테 뭐라하더라
후회할짓 하지마래..
그럼어떻게.. 오빠얀 내가아닌 내친군데
내가 사람마음갖고 이래라 저래라 할순없는거잖아
잊는게 쉽진않지만 그래도 나혼자 조용히잊으면대는데
오빠야가 내눈앞에 보이니까 더 혼란스러워
아무렇지 않게 내한테 인사하면 당황스러워
내마음 다알면서.. 내앞에선 모르는척하는 오빠야가
밉지만 그래도 좋은건 어쩔수없나봐
지금 이 순간도 보고싶다 진짜로
많이 좋아해 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