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저한테는 세살차이나는 언니가 한명 있어요
진짜 저희언니는 싸이코패스같아요
우리언니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밖에 되지않았을때 일입니다.
저희언니가 어렸을때부터 약간 폭력적인 게임을 많이했었어요
근데 언니 캐릭터가 너무 구질구질 했었나봐요.
그래서 언니가 엄마핸드폰으로 40만원 결제를 했어요
그리고 핸드폰 통지서가 나올때가 되면 방안에 숨기고 그랬었고
언니가 늦게오는 날이면 저보고 대신 숨겨달라고 그랬어요
근데 저는 그때 3학년밖에 되지않았었으니까 아무생각없이 언니방에 숨기고 그랬죠
근데 한번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엄마핸드폰으로 10만원씩 결제를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숨기고 결제하고....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휴대폰 통지서가 나오지않는것을 눈치채셨나봐요
어느날 엄마가 집안을 청소하시다가 언니방안에 숨겨둔 휴대폰 통지서를 한뭉텅이 발견하셨어요
그다음에는 네 여러분 상상하신 그대롭니다.
엄마가 언니를 우시면서 "너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그냥 한강에서 너죽고 나죽자"
이런말을 하시는데 제가 엄마께 너무 죄송해서 방안해서 혼자 울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는 언니가 시험을 망쳐서 돌아온거에요
그래서 언니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시험망했다 이번문제 너무 어려웠다"
이러면서 조카 개같은 핑계를 엄마한테 대는거에요
근데 엄마가 화나셨나봐요
언니가 엄마랑 전화를 마치고 뭐라고 한줄알아요?
"개시발년이 조카 지가 시험 쳐보고 말을 하던가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저희엄마를 욕하시는겁니다.
녹음에서 엄마께 들려주고싶지만 뒷감당이 안되서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밤늦게까지 일하다가 오시면
언니는 엄마한테 인사도 안하고 어 엄마 왔어
이게 끝이에요ㅋㅋㅋㅋㅋㅋ
밤늦게까지 엄마몰래 평일 새벽 3,4시까지 핸드폰 컴퓨터 하다 자고요
뉴스에서 일어난 것처럼 언니가 대출받아서 저희 부모님 죽일까봐 하루하루가 무섭습니다
언니한테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럼 언니가 저 죽일거같애서 못하겠어요
어떡해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