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의 미국 동북부지역협의회 회원들께서 뉴스K 100회 축하의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공정방송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언론을 당부하셨습니다. 국내 조합원들께서는 오늘 뉴스K 스튜디오를 찾아오셨습니다. 이어질 영상으로 보시겠지만, 조합원들께서 뉴스K 100회를 축하하는 케이크에 촛불을 밝혀 주셨습니다. 조합원께서 손수 만드신 케이크였습니다. 따로 돈을 모아 선물도 마련해 전해주셨습니다. 찾아와도 되냐고 물어오셨을 때 축하 받을 일을 했던가 생각하며 잠시 망설였지만 축하를 흔쾌히 받기로 했습니다. 뉴스K는 100회까지의 방송을 제작하며 여느 방송사의 10년보다 값진 실험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뉴스K는 신생 독립언론이 시도한 최초의 TV뉴스입니다. 뉴스K는 국내에 존재하는 모든 TV뉴스 중 제작비와 제작진이 가장 적게 투입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뉴스K는 시청료가 국내에서 가장 비쌉니다. 결국 뉴스K의 모든 성과와 가능성은 온전히 미디어협동조합의 것이고, 조합원들 것입니다. 그래서 뉴스K 100회에 대한 축하는 제작진이 아니라 조합원들께서 받으셔야 합니다. 조합원 여러분, 뉴스K 100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8월 18일자 노종면 앵커 클로징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