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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이 우습게 찌는 식탁 퍼레이드 2탄

먹방카랑 |2014.08.19 19:23
조회 200,508 |추천 183

ㅎㅎㅎ 오늘의 판이 되다니!!

감격감동!! 감사합니다.

결혼한 지 정확히 6개월 된 새댁입니다 ㅎㅎㅎ

어릴적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초등학교때부터 고등어조림, 된장찌개 끓이던 아이였어요.

 

레시피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사실 제가 손이 계량기라서 눈대중으로 대충대충 하는편이거든요 ㅋ

 

혹시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은 메뉴 내용을

블로그에 적어주시면 시간 날때마다 적어서 업데이트 할게요.

 

뭔가 원칙을 정해두지 않고

요리를 제대로 배운적도 없어서

사실 제가 만들어도 맛이 별로인 날도 있어요 ㅋㅋㅋㅋ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기 위해 차린 식탁이 아니라

요리하는게 즐거워서

먹는게 정말 좋아서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행복해서 차린 식탁이라

예쁘고 깔끔하고 그렇진 못했네요.

양이 좀 넘치게 많다 싶은건 신랑이나 저나 둘다 대식가인지라..

저러고 먹은 후 또 먹는 경우가 많죠 ㅋㅋ

글고 접시는 대부분 30센티 가까이의 대형 접시를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양이 실은 더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관심 감사하구요.

일주일에 한 두번씩 요리 사진 올려서 이어지는 판도 작성해 보고 싶네요. ㅋㅋㅋ

원하신다면 말이죠;;; 소심소심..

 

즐거운 불금입니다!!!

전 20일이 제 생일이었던 지라

오늘 생파 하러 이태원에 갑니당~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녀자, 먹방 카랑입니다.

 

판에다 글쓰는건 첨이네용 ㅋㅋㅋ

 

먹방 요리를 하다보면

제 특성상 한번 필받은 요리를 계속 해먹는 경향이 있어서요 ㅎ

만두에 꽂히면 몇주간 만두, 골뱅이무침에 꽂히면 얼마간 골뱅이소면,

국수에 꽂히면 하루세끼 국수 ㅋㅋㅋㅋ

이런식입니다.

 

비슷한 디쉬가 있어도 그건 그려려니 해주세용~

 

그럼 먹방 스타뜨!!

 

 

 

요건 저번에 멸치국수를 해먹고 남은 멸치육수에 백김치 국물을 합치고 김장김치 넣어서 만든 김치말이 냉칼국수입니다.

육수 얼음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갑자기 필 받아서 만든거라 그런 준비성이 없었네요 ㅎㅎㅎ

 

볶음은 그냥 집에 있는 닭가슴살과 양배추를 해치우고 싶은 심산으로 대충 볶은거에요 ㅎㅎㅎ


 

 

 

 

김장김치가 기가막히게 맛나서 시원하고 얼큰하고 맛나드라구용 ㅎㅎ

 

 

 

아래도 면이네요.

그냥 비빔면만 먹기 뭐해서

시어머니께서 주신 무편절임과 훈제삼겹살을 위에 올렸어요.

거저먹는 인스턴트 한끼였음다. ㅎㅎ


 

 

 

 

이번엔 깔끔치 못하게 ㅋㅋㅋ

대충 끓여서 낸 새우매운탕입니다.

제가 한동안 새우 마니아였거든요.

새우라면 사족을 못쓰던 저였는데

새우장을 하면서 새우를 물리게 만지다 보니

이제 새우를 사랑하지는 않아요.

아 익숙해지는 것이란 ㅠㅠ

 

 

 

 

혼자 먹는 밥상 ㅎㅎ

간장새우장에 계란후라이는 최고의 궁합이지요.

양배추로 입가심.

전 혼자 먹을때는

라면먹을때 빼고는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편이에용..

 

 

 

 

훈제삼겹살에

무말랭이김치+파김치+참기름=보쌈김치

ㅋㅋㅋ

경주법주 쌀막걸리 깔끔하게~

 

 

 

이거슨 귀차니즘 음식 ㅋㅋㅋㅋ

 

 

양파와 오이를 채썰어 바닥에 가득담고

청초수물회 육수를 부어준 후에 그 위에 묵과 골뱅이를 올렸네요.

묵사발도 아니고 골뱅이 냉탕도 아닌

귀차니즘 짬뽕음식,

그래도 맛나요 ㅎㅎ

 

 

 

제가 빵을 그닥 안좋아하는 관계로

빵 좋아하는 우리 신랑은 빵을 거의 못 먹죠.

그러나 제과점 쿠폰이 생겼등가? 빵을 잔뜩 사와서

크로아상 샌드위치로 ㅋㅋㅋㅋ

아 모양봐;; 성의없음의 끝이네요.

 

연근피클도 맛남~


 

 

 

 

마니 봤다 싶은 비주얼이 또 나오네요..

 

ㅎㅎ 말했죠? 한번 꽂히면 계속한다고 ㅋㅋ

 

오늘은 부추와 오이를 넣은 골뱅이 무침이네요.

묵도 냉이간장양념장과 같이 냠냠이


 

 


 

아 초등칭구들 놀러와서 간단히 한상 차렸어요.

접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집들이때는 손님 맞이상은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ㅋㅋ

내다 놓기가 바빠서리 ㅎ

 

보리밥에 우렁강된장, 간장새우장,  훈제삼겹살에 등갈비찜 끝 ㅎㅎㅎ

 

 

 

한동안 토마토가 넘쳐나서

후레쉬 살사소스에 꽂혔던 때도 있었죠.

우렁강된장 만큼이나 칼질이 바쁜 메뉴에요.

메인도 아닌 주제에 ㅋㅋㅋㅋ

 

 

양파, 토마토, 고추 잘잘하게 썰어서, 바질, 올리브유, 발사믹, 레몬즙, 약간의 간 이정도만 넣어도 훌륭한 후레쉬 살사소스 탄생!!

나쵸 찍어서 먹어도 괜찮고 또르띠아에 말아서 먹어도 맛나요.

 

아래와 같이요!! ㅋㅋㅋㅋㅋ

 

 

 

아 소스가 넘쳐남 ㅋㅋㅋ

안에 치즈랑 닭가슴살 구이가 들어간 아이도 있고

바베큐새우 볶음이 들어간 아이도 있는데요.

맛은 정말 그럴듯함!!!

고수가 있었다면 더 비슷했을듯.

 

 

살사소스를 포함한 도시락 싸갖고

서울숲까지 자전거 여행도 했지요.

20키로를 자전거 타고 감...헥헥

부롬톤 자전거를 타고 ㄷㄷㄷ


 

 



등갈비구이와 주먹밥, 간단한 김치와 살사소스, 빵과 구운계란 ㅎㅎ

 

 

오이김치에 꽂히면

일주일에 한번씩 오이김치를 담기도 하구요.

오이김치 담고 나서는 부추김치를 꼭 담게 되요 ㅋㅋㅋㅋ

 

알잖아요 부추는 정말이지 한단이면 어마어마한 양!!

ㅋㅋㅋㅋ



 

 

 

 

오이김치가 여기도 보이네요 ㅎㅎ

소박이는 구찮아서 안담아요.

잘라서 내려면 손을 한번 대야잖아요.

그냥 다 잘라서 쓱쓱 버리는게 최고 ㅋㅋ

저기 빨간건 골뱅이냉탕이에요.

청초수물회 육수에 갖은 채소와 골뱅이 끝!


 

 

 

 

아 공포의 직원들 집들이 사진이네요.

좁아터진 집에 20명 인원이 ㄷㄷㄷㄷ

 

 

 

 

 

저런 상을 3상 봤어요.

엄청나게들 잘들 먹더라구요.

요리 잘하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은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해요.

ㅋㅋㅋㅋ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요리를 다 함.ㄷㄷㄷ

잡채도 구찮,

 

아래는 시누이들 초대했던 날이네요.

 


 

소갈비찜에 알탕에 뭐 별로 한건 없는데

아시잖아요. 괜히 긴장되고 힘들어요.

 

아래가 풀샷인듯.ㅋㅋㅋㅋ

시댁 식구들이 있는대도 굳이 인증샷을 찍겠다며..


 

 

 

 

집들이 연속인듯..

아래는 신랑 친구들 집들이...

해물된장찌게에

버섯알새우전. 돼지고기불고기 등등

 


 

 

 

 

 

신랑 친구들은 잘먹기에 2차까지...

순차적으로 낸 2차 상이라서

식탁이 지저분한 걸 양해해주세용 ㅎㅎㅎ

어묵탕, 닭가삼살 오리엔탈샐러드, 바베큐치킨윙, 등등


 

 

동네 포장마차에서 파는 치킨에다가

묵사발 한 그릇씩.

청초수물회 육수에 꽂혀서 어마어마하게 해먹었네요. ㅋ

 

 

 

 

이것도 물회육수를 이용한

ㅎㅎㅎ

전복 멍게 광어회...

멍게가 그닥 안싱싱해서 맛을 조금 버렸던 ㄷㄷ

 

그래도 맛나더라구용~


 

 

곤드레나물밥 했네요.

은근 손이 많이 가요.

냉이간장과 함께 비벼서 먹고.

청국장이랑 같이 비벼 먹고.

묵은지김치볶음과 두부까지~ ㅎㅎ

 

 

 

 

또나왔어요 ㅋㅋㅋㅋ

물회육수를 이용한 골뱅이 냉탕!!

이번엔 날치알도 올려서~ㅎㅎ


 

가끔 고기도 먹어줘야죠.

ㅎㅎㅎ

샤브샤브를 먹으면 왠지 살이 안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


 

 

 

 

 

 

 

푸짐하게 준비하니 사먹는 것보다 돈도 더 많이 들더란 ㅋㅋㅋㅋㅋ


 

빨리 먹을 수 있는 어묵부터 먹으면서 소고기는 그저 뜨거운 국믈을 스쳐 지날뿐,,

신랑이랑 거의 육회로 먹었던 아귀다툼의 현장이랄까요 ㅋㅋ

 

 

남은 육수에 죽 끓여 먹기!!!

이정도는 되야 마무리죠  ㅎㅎㅎㅎ


 

 

 

아래는 동파육 만드는 과정샷이네요..

어휴 손 마니 가서 다신 안만들어요 ㅋㅋㅋㅋ

팔각이랑 없어서 그냥 간단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시댁으로 가져가기 위해 만들었다능..

 

 

 

 

 

시댁 가져가서

이렇게 샤샥 잘라서 소스까지 내면 끝.


 

 

그래요. 고기는 그렇게 복잡하게 먹는게 아니에요.

암요.

특히나 소고기는 그저 밑간만 해서 살짝 굽기만 해도

요리가 된다죠!!!

채끝살 이었던듯...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살살 녹음...


 

 

 

 

꼬막과 해물알탕과 함께 술도둑!!!!

 

 

 

 

돼지고기도 그냥 고추장에 쓱 비벼서 구우면 끝 아닌가요?

 

돼지고기고추장구이!


 

 

정크푸드의 향연...ㅋㅋ


 

 

 

 

 

스쿨푸드 스팸말이 김밥 흉내내 봤어요.

조금 다르긴 하지만 ㅎㅎㅎ

달걀물을 입으니 참 맛나더군요.



 

한동안 만두에도 꽂혀서 ㅋㅋㅋㅋ

신랑이 만두만 보면 고개를 저었던 ㅋㅋㅋㅋ

 

고기만두 새우만두~ 맛있어요~

시어머니께도 칭찬받았던~만두만두

 

 

 

 

 

아래도 또 고기네요.

돼지고기를 공동구매해서 잔뜩 샀었거든요,

얼리지 않은 생고기, 봉화마을에선가 사료 안 먹이고 풀만 먹인 돼지고기라고 해서 샀는데

세상에나 어찌나 쫄깃하고 맛난지...

기름도 절대 굳지 않아요.


 

 

 

 

 

올초군요,

동계올림픽 경기 보면서

우렁회무침~~
 

 

이것도 올초인가봐요~

굴생채가 있는걸 보니~

이때는 보쌈에 꽂혀서

내내 수육만 삶았던 ㅋㅋㅋ
 

 

 

 

 

위 사진과 같은 사진이 아닙니당 ㅎㅎㅎㅎ

수육수육~
 

 

이건 작년 사진이군요.

마늘장아찌, 매실엑기스, 매실장아찌, 채소장아찌, 마늘쫑장아찌, 채소피클 등등
 

 

 

 

 

마늘장아찌 2차 작업하면서

그냥 피클, 버섯피클과 바나나식초도 만들었던...

버섯피클은 별로드라구요. 실패.ㅋㅋㅋㅋ


 

 

아 끝났군요...

물론 이거 말고도 못 올린 사진도 몇 되고

실은 먹느라 못 찍은 사진도 많아요,

 

1탄은 아래 고고씽

http://carangkim.blog.me/220074002613

 

포스팅하려고 찍은 사진도 아니고

그냥 뭐 먹었는지의 기록이랄까?

올리자니 좀 지저분한게 보기 안좋기도 하지만

ㅎㅎㅎ

이젠 사진 이뿌게 찍어서 예쁘게 포스팅 해보려구요.

 

많이도 먹었네요. 그동안..

요즘 절식하느라 최대한 적게 먹으려 하고 있는데

잘 안되요;;;

 

그래도 절식하고 조심하니 살은 4키로 정도 빠진듯 ㅋㅋㅋ

절 먹기만 해도 빠지는데 운동이라도 하면

모델 될판;;;; 이건 아닝가;;;

 

 

추천수183
반대수24
베플|2014.08.20 13:40
대박..... 식당 차리셔도 되겠다
베플아니|2014.08.20 13:30
절 딸로 받아주세요
베플ㅉㅉㅉ|2014.08.21 10:14
하.....진짜 푸짐하고 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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