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진짜 고민이 하나있어서 이렇게 한글자 끄적여봐요..
그러니 조언좀 해주세요ㅠ
내용은
여자랑 학원다니다가 만났어요
제가 관심이 있어서 번호를따고 연락한뒤
썸을탄거같아요
그래서 제가 고백할 타이밍잡고있었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카톡으로
자기는 연애하면 푹빠져서 취업준비때문에
지금은 연애할마음이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멘붕이왔죠.
애가 날 가지고 논건가싶기도하고.
그래서 솔직히 조금 멀리하려고했어요
근데 밥한번먹고 같이 공부하다보니 그게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가까워지고..
저희집에와서 자고가기도하고
물론 아무짓안했어요
그냥 껴안고 잔정도?
근데 어젠 밤에같이 있고싶다길래 밤을 같이 했어요
저도 남자인지라 솔직히 끌어오르는 성욕자제한다고 힘들었어요
근데 답답하다며 브라를 안하고잤더군요..
몰랐어요..
아침에 끌어안았는데 속옷이없더라구용.ㅈ
무슨 심리인지참...
좋아하는데 진짜 사귈맘이 없는건지
아님 조금 개방적인건지
이해가안가요ㅠㅠ
그냥 썸타는사이에 남자집가서 같이자고 그런거 할수있나요?
아님 좋아서 저런걸까요?
진도는 뽀뽀까지 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