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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키히키 |2014.08.20 20:12
조회 330 |추천 0

안녕하세요 . 판은처음쓰네요 

방탈과 스압은 죄송합니다ㅜㅜ

사실 8개월간 사귄남자의 의중을 모르겠어서 글을써요. 

저와남친은 유학중에만났고 현재 8개월째 사귀고있어요.뭐 요래저래 많은일들로 다툼도있었고그때 잘못은 솔찍히 저는 반반이라고 생각해요. 

사실보면안되지만 남자친구의 카톡을 몰래보게되었어요판도라의상자를 연거죠.사실 이전에도 몇번있어요 카톡을 몰래본적이 있어요.
위에써있는 많은일들에 다른여자와의연락문제가 포함되있었거든여그여자랑 다시는연락안한다고 해놓고 제가폰들고 있는데 카톡이왔어요 그여자로부터...그때부터 사실 의심이되고 몰래몰래 보게되요...그거랑 그싸움을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고다닌것. 유학사회는 굉장히 좁고 저는 영어권도아니라 정말 한다리건너면 다아는데그걸 주위사람들 특히2명한테 말하고다니면. 헤어지면 저만 나쁜년으로남잖아요가뜩이나 좁은사회에 다들 건너건너아는데 ...말이에요  
카톡을 다보는건아니에요
그여자 주위유학생 A , B 딱 세명거만 봤어요. 남자친구의 절친과의 대화도요남친이 A,B에게 말하고 소문내는게 전너무나도 싫어서요. 
이문제는 남친테 제발다른사람테 까지 우리일을 떠벌리지말았음좋겠다하고요새는 그냥 의심안해요 그 A,B라는사람에 대해서는요 


그 예전에 A,B,여자문제가 겹칠때 남친이 고민상담을한 남자친구의 굉장한 절친이있어요.
사실 그때그것도봤죠 카톡목록에 대놓고 내욕이있으니까여말했듯 잘못이 반반이므로 그건 이해해요.
근데 그친구와의 카톡을 왜자꾸 훔쳐보냐구요? 
그친구랑은 서로 거의 80퍼센트이상을 오픈하고 얘기하는사이에요 남친은요 뭐 잠자리문제, 싸운거, 근황 등등말이에요.

사실 그남친의친구는 섹드립을 자주해요 그리고남친이 요새 뭐 그러다 투덜투덜거리면 절친이친구가 이런식으로 말해요 

먹고버려 꺼지라그래 떡이나치고버려 먹을만큼먹고 버려라

     
그럼 남친은  딱히 대답을 안하고 회피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자주얘하는게 잠자리에관한내용이에요. 그래요 친구끼리 뭐 오랜친구끼리 그런말 할수있다고생각해요 수위는 지켜가면서 얘기하니까요. 
하지만 가끔남친은
~~같은 여자랑 자고싶다

라고 말하곤해요 아이것도 뭐 ... 그런여자가 남친이 예전부터 말하는 이상형이고아...뭐 아는오빠들도 뭐 그런말 할수는 있다고 이해하래요 

서론이 너무길었네요 
지금 가장혼란스러운게 이거에요 

제가 지금방학해서 1주일정도 남친네집에 머무르고있어요. 오늘이 딱 5일째네요.  남친이랑 저는 기차로 3시간거리에 떨어져살아요. 


카톡내용이에요 

남친친구 :  안불편하냐?남친: 불편하지ㅋㅋ혼자있다가 식비도 두배고  도서관도 일찍나오게되고 남친친구 : 꺼지라그래남친 : 아직헤어지긴그래  남친친구 :  정보와 떡? 남친: 떡은뭐 남친친구 : ㅋㅋㅋㅋ남친 : 신발 아직은 정보 

이러고 다른내용으로 넘어갔어요. 


이게왜고민이냐구여 ? 사실 남친은 위에언급한 A이란 애를 별로안좋게 여겨요.그러면서도 앞에선 가식적으로 친하게 지내요.  항상그리고 나한테 그래요쟨 ~~이래서 싫다고. 그래서 그럼왜 ㅈ친하게지내?  했더니 
쟤가 여기에서 오래생활했고 아는게많으니 얻을건 얻고 빼낼껀빼내야지ㅋㅋㅋ

이렇게 말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얘기를들으니까 
나보다 10개월정도 늦게유학을온 남친이아는것도없고 정보가부족하니  나를이용하는건가 싶기도해요 

근데 진짜 평소엔 정말잘해줘요 
예전에 제가 집을못구해서 장거리통학때는밤에 샌드위치 미리싸주고, 아침에 기차역에대려다주고 저녁에 기차역에마중나오고그때가 밤 9시인데 밥차려주고.요새도 항상 저오는날이면 기차역에서 기다려요해달라는건다해주고 싫다는건 이제 안해요. 항상 사랑한다고도말해줘요.   
몇일전에 진지하게 물어본적이있어요.나왜만나? 
당연히 좋아하니까 만나지 라면서 포옹해주더라구요






내앞에선 한없이 잘해줘요 정말근데 유독 그친구와의 대화에서는 절 엄청 깍아내려요.
정보를위해 만나나 이런생각이 엄청드네요사실 전 남자친구를 엄청좋아해서 헤어질자신도없어요그렇다고 카톡봤다고 말하면 헤어지자고할까봐 무서워서 용기가안나요.. 


이남자 정말 절 사랑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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