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AFP통신]
밤바다 팔레스타인을 불꽃으로 수놓는 장면을 볼 수 있다는 이스라엘의 스데롯 언덕입니다.
하마스 포탄의 사정거리가 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팔레스타인을 포격하는
장면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두고 한 언론사에서는 '악마의 모습'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하였는데요..
그렇다면 이 사진들은 어떨까요?
위 3장의 사진들에서도 악마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911가 일어난 직후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훨씬 더 자극적인 사진들이 많지만 위 두장의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911의 참상을 알 수 있습니다.
한쪽이 악마라면 다른 한쪽은 자연스레 피해자가 되고 천사가 되는걸까요?
너무 자극적이라서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유대인을 즉석해서 살해하고 그 자리에서 추앙받는 팔레스타인 청년.
다른 유대인을 죽이고 그 내장을 꺼내 번쩍들며 기뻐 찬양하는 팔레스타인 시민들..
제반된 이-팔 관계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 모두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이 잔인한 만큼 다른쪽도 무자비하고 똑같이 잔인합니다..
양비론을 들먹이자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한쪽을 편드는 행위는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