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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30대 중년의 허세

범생이 |2014.08.21 15:43
조회 311,921 |추천 244

 

 

추천수244
반대수21
베플|2014.08.21 16:54
멀쩡한놈인줄 알았더니 개병신이었고만
베플흐음|2014.08.21 18:14
나 전직 승뭔인데, 진짜 이거 보고 개 혐오함. 비행기에서 담배피고 싶은거 좀 참아라. 만약에 어떻게든 알람 안울리게 하고 피웠다가, 다 피고나서 꽁초를 쓰레기통에 버리면, 만에 하나 그 꽁초가 100% 안꺼지고 불이라도 붙으면, 자동 소화시스템이 있지만 작동이 안되서 불이 나면???? 불나면 어떻게 할껀데??? 얼마나 위험한짓인줄 아나???? 빠릴 수습해야 하니까 고도를 낮추면서 비상착륙을 시도할텐데, 그전에 비행기 조종에 관련된 structure 에 불나면 조종이 안되서 죽는거고 (화재로 인해 조종 불능으로 추락한 비행기 사고, 꽤 있음), 만에하나 잘 고도를 낮추면서 가도, 내려갈수록 산소 농도는 짙어지고 불은 점점 더 활활 타겠지. 비행기 안에 실은 화물중에, 라이터 없냐? 면세점에서 술 산거 없냐??? 그리고 연료는 날개에 있음.. 불이라도 번지면? 아 진짜 죽고 싶으면 가서 혼자 곱게 죽어라 여럿 죽이지 말고. 뭘 잘했다고 저딴걸 고백하는지 모르겠다 ㅁㅊㄴ
베플삼십대|2014.08.21 21:39
허지웅 방송할 때 동료들이 자꾸 허지웅보고 삐뚤어졌다, 사고치지마라 하던데 그게 다 어떤 인간인 줄 아니까 그러는 거죠. 성격대로 하면 방송 중에 엎고 나갈까봐. 충분히 그럴 위인이니까. 겁도 없고, 예의도 차리기 싫으면 안 차리고. 실제로 방송 중에도 자기가 나쁜 놈이라고 말함. 군대에서 폭력 얘기가 있는 윗글처럼 방송 외에는 욕이 일상이고 여자에게 나쁜 짓 한 것도 많다고 하고 그래서 이혼당했다고 자기가 말했음. 어렸을 때부터 동거하고, 군대 기다린 여자친구 배신하고 바람 피고. 그것보고 '아, 이 사람은 자기가 잘못한 걸 말하면서도 목소리에 부끄러움이 나오지 않는구나' 느껴졌음. 냉소적인 성격이 분석적이고 냉철함이 필요한 자기 직업에 도움이 되었고 방송에 나와서도 겁 없이 말하는 태도가 신선해서 지금까지 방송에 나오는 것이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좋은 사람은 아님. 뭘 모르니까 좋아하는 거라 생각됨. 자기가 자기보고 나쁜 놈이네, 성욕이 없네, 솔직하게 말하니까 진짜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닐꺼야, 솔직하다 이런 기대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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