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는 20대 초반에서 중반들어가는 길목이구요
다름이아니라 이제곧 100일 인데요.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하여 여쭈어 봅니다.
100일 어떠한 특별한 기념일이라는것에 대한 인식이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제가 연애를 오래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1주년이나 혹은 생일은 챙기는데
100일 200일 300일 이러한 기념일은 굳이 중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사건은 얼마전 전화통화하면서 100일 기념일 에 대해 여자친구와 말하다가
굉장히 서운한 내색을 많이 내는것 같아 약간의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저희가 직장인이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바쁘면 이주일에 한번정도 만납니다.
나이차이가 2살차이여서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은하는데 어떨대 보면
너무 어린생각이 많아서요. 대화로 많이 풀려고합니다.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옆길로 샛는데...
궁금한점은 판님들은 기념일은 꼭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물론 부가적으로 플러스요인은 될수 있지만 전그냥 그날 같이 있는 시간자체가
행복한것 같아서요 굳이 케익보단 더 좋은 더 맛있는음식을 먹으면 그게더 행복한가 아닌가해서요
저같은사람은 처음봣다네요... 약간의 어처구니도 없었지만... 누구나 다 기념일은 챙기기에
솔직히 반박은 하지않았네요..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