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만도 못한 개새끼..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끝내고싶다
|2014.08.23 15:28
조회 7,103 |추천 4
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부부이고 5살딸 4살아들 이렇게 잇어요.
머리가 아파 혼자 폰메모장에 끄적끄적하다가 더 열뻗쳐서
그대로 가져왔어요.
모바일인점 부탁드리구요. 음슴체로 나가요.
제발 살고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친정아빠가 들어놓은 보험(대한생명) 자기마음대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 해지하고 해약금 나한테 한마디 말도없이 꿀꺽.
결정적으로 내가 나갔던 이유는
싸우기만 하면 이집에서 나가라 꺼져라 이혼하자 난리
하루는 돈벌러 거제조선소 간다길래 한달에 50만원하는 월세가 아까워 지금 집보다 좁고 저렴한데로 아이들이랑 집 옮긴다하니 그럴꺼면 나더러 혼자 꺼지라함. 애들 키울 능력도 뭣도 안되니 나가서 혼자 잘쳐먹고 잘쳐살라함. 도저히 못참고 나옴
나온뒤 틈만나면 전화해서 욕짓거리에 협박에..사람 회사일도 못하게 만들고 한달이 지나니 이제 죽을꺼다. 둘째 앞에잇는데 허리띠로 본인목을 졸랏니 어찌니
그것도 모자라서 나 혼자 얻은 원룸에 애 둘 냅두고 도망가서 고속도로 탓는데 그냥 혼자 죽을거라며 별의별 쌍소리를 다함.
결국 나 일도 그만두게하고 집으로 돌아오라는데 대신 월세 줄이고 본인도 일다니는 조건으로 들어옴. 왔는데 인수인계해주는동안 급하게 나(글쓴이) 4대보험 들어갈때 얼른 대출받아서 집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줄이자 함. 1000만원 받을랫는데 그마저 안돼서 현.캐에서 800받고 500은 보증금에 넣기로함. 그 와중에 본인 고객들 이자줘야한다는 명목으로 100만원 빌려감.
그런데 그 600만원 돈은 공중에서 사라짐.
나는 그 사실을 1달반이 지나서야 알게됨. 그동안 월세 5만원 줄어든줄알고 더 돈벌어서 빚갚고 잘살아보려 노력햇는데 사람을 이리 똥으로 알고 철저히 속임.
지 외삼촌이 집근처 조선소에 꽂아줌.
한 일년만 고생해보라며 그동안 영업하면서 잃은거 다시 처음부터 사회생활 배운다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라함. (나도 한푼이라도 다시 벌기위해 일 시작함)
잔업할때 6시에 회사서 밥먹고 8시에 집에와도 밥은 꼬박꼬박 챙겨줫음. 지가 술먹고싶다하면 술안주도 차려줫음.
워킹맘인 나는 출근하기전에 8시30분테 애둘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하루종일 일하다가 퇴근하면서 6시에 받아 집에와서 밥먹이고 씻기고 집정리하고..
그런데 그 일마저도 관둠.
아 관두기전에 몇일 일 안나간 티가 보임.
심증만 잇던 그때 퇴근하고 온 남편 작업복을 만져보고 냄새맡아봣는데 새거처럼 뽀송함.(원래는 땀에 축축하고 퀴퀴한 땀냄새도 낫엇음)
그때서야 물어보니 이실직고. 그러면서 이 일은 나랑 안맞다고 그만둬버림.
그 외에도 산와,원캐싱에서 내 이름으로 본인 고객들 이자줘야한다며 힘들다며 총 600대출받앗음.
남편이 술취해 자고잇을때 폰을 봣는데 과간ㅡㅡ 스포츠도박을 해서 돈 잃음. 그때당시 같이 일하던 형에게 "새벽픽좀달라"며 뭐 얼마를 걸엇니, 따면 반반하자니 이딴소리 지껄이는걸 딱걸림.
모르는척 하고잇으니 내가 우스워보엿는지 박박우기며 나를 정신병자 또라이취급.
톡 다 봣다면서 얘기하니 그래도 큰소리.
이새낀 원래 지가 쫄리고 잘못한걸 들켜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큰소리.
현.캐에서 대출받은 이자와 원금 갚는 첫달. 돈이없어서 나는 계속 독촉전화와 문자로 신경이 날서잇는데 전화하니 자꾸 돈 구해본다며 내일까지 내일까지 이말을 수십번함. 거짓말인걸 알면서도 제발 진실이길 바라면서 기다림.
22일에 집근처조선소 찌끔 일한거 들어온다며 큰소리길래 기다림.
22일 금요일에 돈 입금햇다함.
23일 토요일 아침에 밥먹고잇는데 현.캐에서 전화옴 입금이 안됏다고
그래서 난 입금한줄로만 믿엇기에 입금됏다고 확인해보시라함.
갑자기 남편이 확인해본다며 확실히 입금햇는데 뭔소리냐며 옥탑으로 올라감.
올라가는 낌새가 이상해서 따라올라가서 캐물음. 확실히 입금한거 맞냐고. 그랫더니 딴데서 빠져나갓다고 또 구라침
아니 말이안되는게 내 전용계좌로 분명히 입.금 햇다는데 딴데서 돈이 빠져나갓다는건 무슨논리?
확인해보니 본인 앞으로 되어잇는 차, 등등.. 지만 연체안잡힐라고 꼼수쓴거임.
이밖에도 내가 나갓을때 나간 이유를 분명히 아는 시엄마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지아들 욕먹일까 무서워서 나를 "남편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니까 지혼자 잘살겟다고 애 둘을 떼놓고 도망간 나쁜년"으로 만듬. 시아빠,시외삼촌,시누이까지 그렇게 알고있었음.
그러면서 딸처럼 생각하니 사랑하니 너밖에없니 난 우리아들보다 우리 며느리가 더 귀하니 이딴씹소리.
지긋지긋한 이 구렁텅이에서 제발 빠져나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