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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했지만 멀어지고

글쎄 |2014.08.23 16:21
조회 199 |추천 0
일단 저는고등학생 남자입니다 헤어진지아마 3개월?조금 안된거같아요. 제가 정말 사랑하던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약 400일가까이 일년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변함없고 달달하고 좋은만남을 이어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아버지 직장문제로 이사를 가게되었어요 원래 그곳에 살았었는데 다시 거기로 가게된거죠 사실 저도 그친구생각해서 끝까지 버티고 성적도 그쪽에서 정말잘나와서 안가려고 끝까지 버텼습니다. 결국 부모님뜻을 못이기고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몸멀어지면 맘멀어지는거 저희만은 예외일줄알았습니다. 근데 멀어지고나서도 3주정도는 똑같이 애틋하게 잘사귀고있었는데 시험기간이되고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집으로가려는데 시간이 11시반이었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전학오고나서 학교와서 적응하기까지 굉장히옆에서 세세하게 도와준 친구가 집이서로같은방향이니 같이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시간도 늦었고해서 같이갔죠 근데 저희학교에서 아파트단지까지 돌아서가면 30분,지름길로가면 15분정도가걸리지만 굉장히무섭고 험합니다. 어쨋든 밤도늦었으니 지름길로가는데 그사실을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런이런일이있었다,너한텐 미안하다 근데 여자친구 입장에선 받아들여지지 않았나봅니다 그리고 그며칠간 냉전이 계속되고 헤어졌습니다. 그여자친구를위해서 제가 작년11월부터 고입원서를 다른지역으로 쓰려다가 말았고 더 좋은환경에서 공부할수있는기회도 미뤘고 정말 전 미래를위한일을 모두 그친구때문에 포기했습니다. 근데 그 일주일후에 친구에게 소문을들었습니다. 제가 바람이났다고요...그지역에있는 모든사람이 제가 바람난줄알고있습니다. 헤어질때 적어도 예의가있을텐데 이젠상관없지만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제 잘못인가요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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